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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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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6월 25일)

2014.06.26 13:37

김세환 조회 수:111


 



 



 



 



 



 



 



 



 



 



 



 



 



 



 



 





이렇게 햇빛 눈부신 날에는 바닷가를 찾게된다. 밴쿠버는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 거리안에 산도,


강도, 호수도, 바다도 다 있어 철따라 갈수 잇어 좋다. 특히 은퇴후 인생의 종말을 이런 자연속에서 매일 소일하며 보낼수 잇어 더욱 감사한것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누군가 물어 온다면 난 매일 새로운 변화를 호기심으로 기다리는 재미로 산다 하겠다. 내가 좋아하는것, 재미있는것,그리고 하고싶은것을 맘껏 하고 사는것이 인생이라 생각한다. 살아있는 매순간이 축복이고 감사다. 그리고 신비하게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무었이든 다 이룰수 있다는것이다. 오직 한번 뿐인 생의 기회 한 생각 바꾸면 항상 감사를 느끼면서 살수잇는것이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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