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알림장이 인사회 참석하고 싶은 유혹을 받습니다.
스마트폰의 다양한 사용법도 배워야 하겠는데요.
어깨넘어로 배울 수 밖에 없네요.
혹시 11회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방법을 알려주는 건 무리일까요?

우~와, 멋있어, 소리를 연발케 하는 알림장,
제주도 동연이는 날라올 수 있으면 좋고, 모두모두 모여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을 배우고, 재미나게 어울립시다.
11회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합니다.

약속장소에 가장 빠르게 가는 법 배우고 싶습니다.
화려한 알림장의 새 임원팀들 번창하시기를...

귀엽고 깜찍한 알림장으로 우리를 유혹한 구임원님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컴퓨터는 물론이고 스마트폰에 아직도 미숙한데
이제 스마트폰을 좀 익힐 기회가 생겨 기대가 되네.

먼저 임원들에게서 포토샵 기능을 아직까지 익히다 말았지만
새 임원진들의 의욕적인 열정에 기대하면서 계속 공부해야지.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하나씩 컴이든, 폰이든 차근차근히
즐겁게 공부하며 어울리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야.
처음 시작하는 친구 누구든 할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니까.

참, 이태영의 황홀한 인사회 광고에 잠시 잠겼다 나가네.

와~
기기묘묘한꽃들의 합창! (아래서 4번째는 꽃? 열매? 어느쪽일가요?)
만발한 꽃친구들의 초대에, 가구말구요. 우리들..ㅎㅎㅎ..

인사회장 이태영 (김영은. 강석민)호 출발에 큰 박수드립니다. 즐거이 맡아주시어 고맙습니다!
지난 해의 홍승표 (이정란. 이인숙)호께 고마움의 인사드립니다. 큰 기쁨 주셨어요. 아주 많~이~요.
ㅎ '배꼽인사'드립니다! ㅎ

알림장이 궁금했음다.
보자마자 와아~~~! 유용한 꽃 사진들. 일단 받아 놓았음다.
친구들 얼굴 와글와글 있는 포토스케이프도 받아놓고 잘라서 잘 썼거든요.

뭣으로 따라하기 하남?
우선 요즘은 연속 날마다 밖으로. 오늘은 집에서 맞이하기.
포샵 시간도 기운도 없었지요.
다음주도 날마다인데. . . 기운도 좋지!

어쩌나!
이룸 걷어 싸야하는게 11시네요.
오경, 여순, 승애, 정장군, 저. 선사회군요.

이회장님 꽃이 넘 예쁘네요.
예쁜꽃 보여줘서 고마워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