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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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부고 사진작가님들의 멋진 행사 축하해요!
2014.06.27 09:20
직접 가 보진 못해도 이처럼 영상으로 감상하며 마음은 함께 합니다.
댓글 9
-
김영종
2014.06.27 09:20
-
이정란
2014.06.27 09:20
지자야 반가워. 이렇게라도 니 이름 보니 좋다.
영종님 재자 아니고 지자입니다. 안녕하시죠? -
김영종
2014.06.27 09:20
큰 실수
벌써 눈이 안 보이는건 아닌데
그놈의 ㅎㅎㅎ
김지자 교수님 실례 하였 습니다 -
김영은
2014.06.27 09:20
김영종님의 실수에 크게 웃었습니다.
그정도는 지자도 우리 모두도 이해합니다.
지자야, 반가워라.
여학생회 힐링 켐프에서 보고 끝이지? -
연흥숙
2014.06.27 09:20
한글 가르치느냐고 바쁜 지자가 여기 나타났구나.
글과 너의 이름 석자 보기만 해도 반갑다.
우리 친구 사진 작가들이 흐믓하겠다. -
최경희
2014.06.27 09:20
지자야! 바쁜 중에도 이렇게 한말씀 . 고맙다.
여학생회에서 잠간 보고 .. 뭐 그리 바쁜 우리들인지.
서울에 오면 보자. -
멀리서 축하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졸작들이라 송구스럽습니다. -
권오경
2014.06.27 09:20
지자야 멀리서 봐 줬구나.
반갑고 또 반가워. 그리고 고마버. 히히..
우리 건강할 때 보자꾸나.
이젠 말 안해도 얼굴만 봐도 그냥~히히~피식~웃어요ㅇ~. -
윤여순
2014.06.27 09:20
지자야 고마워.
멀리서 봐줘서 고맙다.
정말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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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지 건강하고 .....
궁금하니 가끔은 홈피를 통해서라도
소식 전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