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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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핑게로 친구들 만나다 /2014. 6.27
2014.06.30 21:13
오프닝 날 사정으로 못 온 친구들
최경희. 박창옥. 최평수 사진 앞에서
'얘, 우리 여기서 찍자'
'친구들 사진 앞에서도 다 찍자! 그래그래 하하하..'
냅다 스마트 폰이 바빴어요.
이문구님 사진 몇 컷 퍼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5
-
권오경
2014.06.30 21:13
-
이문구
2014.06.30 21:13
사진 전문가 실력이라 스마트폰 사진도 선명하고
액자에 넣어 영상을 구성한 솜씨 역시 대단하십니다. -
권오경
2014.06.30 21:13
에그~흔들리고..
잘 보아주시어 고맙습니다. -
강창효
2014.06.30 21:13
권오경님도 어느틈에 사진을 많이 찍어셨군요..
다정한 친구들 모습 다시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권오경
2014.06.30 21:13
좋은 날. 고맙습니다. -
김동연
2014.06.30 21:13
모두 행복해 보이는 골든에이지들이구나.
개여울이 멋지게 흐르고... -
권오경
2014.06.30 21:13
동연아. 그대 노래를 갈무리 했던거란다. 고맙!
바다건너 있지만 늘 '소통 우등생'~! <골든에이지> -
김영은
2014.06.30 21:13
오경아, 수고 많았어.
너의 재치있는 표현대로 친구 작품 사진 앞에서
골고루 찍느라고, ㅎㅎ웃으면서 재미있었지.
예쁜 바탕에, 어울리는 예쁜 액자에, 사진, 모두 명품이야. -
권오경
2014.06.30 21:13
맵씨, 맴씨 고운 친구들 고마워. 많이 웃었지? ㅎㅎ. -
김승자
2014.06.30 21:13
문화생활 하는 친구들,
얼굴들이 화안하고 생기 넘치네.
멀리서 끼지 못하고 먼 발치에서 구경만 한다.
얼마나 재미있었을가! -
권오경
2014.06.30 21:13
승자야 반가버라!
'천리도 지척'이라지~!
사전을 다시 찾아봤어. 너 그리고 우리 마음 달래보면서..
그래도 우린 지금 '한 공간안에 있다' 는 이것이 중요~! 그지?ㅎㅎㅎ. -
이정란
2014.06.30 21:13
오경아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애많이 썼다.
이날 여럿이 빠진셈이네.
진짜 바빴겠구나. 고맙!
인사회서 보자. -
권오경
2014.06.30 21:13
히히 낼 봐용~. -
김영종
2014.06.30 21:13
만나면 항상 즐거움이 가득
보기 좋은 친구들의 모임 입니다
항상 매일 이런 즐거움이 게속 되기를 .... -
권오경
2014.06.30 21:13
네 맞아요. 말쌈대로이기를..
늘 신선한 현지의 사진과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
이태영
2014.06.30 21:13
전시회 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끔 멋진 제작물로 우리를 놀라게 하시네요
역시 선사회 회원은 다르십니다.. 하하 -
권오경
2014.06.30 21:13
ㅎㅎ고맙!
'이태영 회장님호, 내일 첫 출근'
인사회서 뵈어요. -
홍승표
2014.06.30 21:13
'재치' 하면 오경씨.
역시 멋져부러. -
권오경
2014.06.30 21:13
늘 빠지지 않고 이런 일에 참석해주시는 쨩~멋쨩이.
오리님 멋져부러. -
연흥숙
2014.06.30 21:13
하루 외출하고 들어오니 새록새록이 많아요.
테가 아주 얌전하고 친구들 또한 젊어 보이네요. -
권오경
2014.06.30 21:13
포샵도 멋장이로 잘 만드는 흥숙. 그대는 멋장이. -
최경희
2014.06.30 21:13
멋짱이 우리친구들 !!!
마음도 곱고 사랑스러운 배려심도 큰 친구들이지
반짝이는 보석 같이 맘도 예쁜 친구들!!!!!
친구들맘 잘 전해줘 고맙다. 오경아~. -
권오경
2014.06.30 21:13
'반짝이는 보석 같이 맘도 예쁜 친구들!!!' 너의 말처럼.
멋쨩이 우리 친구들. 고맙고 또 고맙구!
경희야 오늘 서로 짐 꾸리느라..눈도 못 마주쳣지? 나오기 바빠.. 토욜보자. -
이민자
2014.06.30 21:13
오경아 ,친구 들의 작품도 소개하고,사진도 잘찍고...
음악도 아주 경쾌 하고 좋다 ,"개여울 "내가 좋와 하는 노래
멋진 친구들의 모습도 아름 답고 작가님의 솜씨라 그 누가 대적 하리오? -
권오경
2014.06.30 21:13
민자야 반가버. 우리 언제 잠시 만났다가 헤어졌지? 아하..인사회였구나ㅎㅎ.
그래 우리 그냥 그렇게 보통으로 살다가
남은 시간도 그렇게 평범하게 지냈으면 참 좋겠지? 요즘 너 바쁜가봐~그지? ㅎㅎ, 또 보자.
언제보아도 푸근한 친구야. 민자야~웃을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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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얼결에 불려오셨지요?
평소에 보기 힘든 친구들아~
너희들 사진 보라구 내 놓는다. 왠지 책임감이 생겼엉~.
정수혜. 안정훈. 정영자. 이영수..고마워.(자주 보는 친구 생략).
인사회 놀러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