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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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 인사회-우정, 열정, 아름다움
2014.07.03 16:27
                    |
댓글 23
-
권오경
2014.07.03 16:27
-
강창효
2014.07.03 16:27
권오경님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두 사부 덕이지요.
그 날은 아무도 사진을 안 찍으시기에
제가 몇 컷 찍어와서 올려봤습니다.
댓글까지 달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이태영
2014.07.03 16:27
컴 배우랴, 스마트폰 배우랴 바빴는데
멋진 편집으로 인사회 소식까지 전하는 역활을 했으니 너무 고맙군.
창효,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대단히 감사. -
강창효
2014.07.03 16:27
내가 평소 문구싸부나 태영싸부가 인사회 사진 찍어서
홈피에 올리는 게 얼마나 부러웠던지...꼭 한번 해 보고
싶었거던...열정으로 가르쳐 준 싸부들과 우정어린 동문들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나도 쬐끔은 내공이 쌓이는 모양?
여러가지로 감사! -
김영종
2014.07.03 16:27
빠르게 인사회의 중요 멤버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흐믓하게 웃음띠우고 보고 있다네
자랑스러운 친구야 ....
편집도 음악도 Excellent ~~~~ -
강창효
2014.07.03 16:27
중요 멤버는 무슨..별 과찬의 말씀.
꽃보다 할배, 할매 사이에 섞여서
무언가에 몰두할 수 있고 아름다운
우정을 나누게 된 것 만으로도 감사
하며 살고 있다네. 늙으막에 이런 복이
어디 있겠나..영종에게 감사! -
이정란
2014.07.03 16:27
와~~~~~~~~! 찍으시는줄 몰랐습니다.
이젠 완전히!
이번엔 여름용님이 결석, 출석부가 없구나 했지요.
다음에는 어떤 디자인일까 기대가 됩니다. -
이정란
2014.07.03 16:27
싸이블로그도 만드셨군요?
전엔 다음 불로그 사진이었는데. -
강창효
2014.07.03 16:27
이정란님과 연흥숙님 두분이 몰두하시는 장면이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아무도 사진을 안 찍어시길래
비상으로 휴대하고 다니던 디카로 한번 해 봤습니다.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문구
2014.07.03 16:27
야~, 창효 정말 대단해.
나는 이날 이정란 사부에게 포토 애니 기법 배우려 작정하고
카메라 지참도 하지 않았는데 창효가 이렇게 사진을 잘 찍어
멋지게 구성해 올리니 이젠 행사 사진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네.
노력하면 된다는 귀감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좋은 계기기 되었어.. -
강창효
2014.07.03 16:27
평소 문구싸부나 태영싸부 두사람 중 한 사람은 늘 카메라를
가지고 나와서 촬영을 했었는데 그 날엔 약속이나 한 듯
아무도 가지고 나오질 않았더라고..아무래도 나를 단련 시킬려고
두사람이 짜고 카메라 안 가지고 나온듯한 음모의 냄새도 좀 풍겼지만
내색 않고 기회는 이때다 하고 만용을 좀 부려 보았지...
불과 2,3개월 전만해도 꼭 요술같이만 보이던 것을 나도 하게 되니
감개무량일세..잘 가르쳐 준 덕분이지 뭐..감사 또 감사 -
김동연
2014.07.03 16:27
놀랍습니다!
초보자라고 말하지 마세요.
지금 열심히 강창효님 영상물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사진 사이즈가 똑 같은 것 보다 크고 작은 배열이
더 보기가 좋네요. 미적 감각이 풍부하십니다. -
강창효
2014.07.03 16:27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러한 칭찬이 저로
하여금 분발하게 하나 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던가요? 큰 격려가 됩니다. -
박일선
2014.07.03 16:27
대단하네.
짧은 시간에
그렇게 많이 배우다니.
역시 천하 부고라네. -
강창효
2014.07.03 16:27
고맙네. 일선이...일선이가 없으니 인사회가
텅 빈 것 같다고들 하더군.. 빨리 오시게나.
늦게 배운 도둑질 밤 새는 줄 모른다고
하도 재미가 있고 신기해서 푹 빠지다 보니
강아지 실눈 뜨듯 눈이 쬐끔 뜨지는 것 같애.
칭찬 감사하이.. -
김영은
2014.07.03 16:27
놀라울 따름입니다.
조용조용히 아주 큰 역할을 하셨습니다.
7월 첫버째 인사회 기록이 이렇게 나올 줄이야.. -
강창효
2014.07.03 16:27
칭찬과 격려 감사합니다. 덕분에 공부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습니다..
인사회 멤버들의 우정과 열정이 신참자 에게
의욕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
연흥숙
2014.07.03 16:27
보리방아 대신 찌어 줄 며느리가 들어온것 같이
홀가분한 기분입니다. 고추먹고 맴맴도 재미있네요. -
강창효
2014.07.03 16:27
글세요,,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런지요..
곧 잘 하다가도 멍석 펴 주면 못하는 수가 많지요. -
김승자
2014.07.03 16:27
강창효님, 오하이오에 사는 김승자, 조성구입니다.
일취 월장하심이 눈에 역력하여 감탄하는데
그새 선생님들 못지 않게 발전하셔서 열성으로 올리시는
사진, 글, 편집, 모두 놀랍습니다.
계속 우리 홈피를 빛내 주시기 바라면서
그동안 늘 눈팅만 하다가 멀리서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
강창효
2014.07.03 16:27
김승자, 조성구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두분의 근황은 늘 홈피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사시는 두분 늘 부러워 하고
또 축하하면서요..이제 우리 닥터 조도 은퇴를
하신다니 더더욱 오붓한 행복 누리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민자
2014.07.03 16:27
와~~~정말 대단 하십니다.
이제 모두 뒤로 물러서야겠네요.
조용히 언제 그렇게 작품을 만드셨는지 감사 합니다..화이팅 !!! -
강창효
2014.07.03 16:27
이민자님,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과찬이시라 몸둘 바를 모르겠군요..
친구들의 칭찬과 격려로 저도 조금씩 내공이
쌓이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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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이란 말쌈은 이제 딱지 떼셔야겠네요? 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고루고루 안배한 그림.
옆에 두 사부님 뿌듯~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