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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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즐거움을 주는 친구 천사
2014.07.05 23:44
댓글 18
-
연흥숙
2014.07.05 23:44
-
강창효
2014.07.05 23:44
웬 겸손의 말씀.. 저로서는 그저 까마득 하게
올려다 보이는 경지에 오르셨으면서.. -
연흥숙
2014.07.05 23:44
강창효님 이제 안심이지요.
저도 거기서 거기입니다. -
강창효
2014.07.05 23:44
사진이 연흥숙님의 솜씨로 훨신 더
빛나는 군요... -
이우숙
2014.07.05 23:44
재주군들의 모임이 있어 늘 즐겁고 감사하죠... -
연흥숙
2014.07.05 23:44
정란이가 열번을 물어도
상냥하게 가르쳐주는 보배로운 친구야. 우숙아. -
이정란
2014.07.05 23:44
흥숙아,
동그라미 색이 참 예쁘네.
다음번엔 타원으로 해보자! -
연흥숙
2014.07.05 23:44
타원으로 좋와.
이렇게 자꾸 배우다 보면
포토샵을 좀 익히겠지. -
김영은
2014.07.05 23:44
우~와 흥숙아, 멋지게 성공했다.
너의 진지한 표정이 컴에 빨려들것 같더니..
흔들 원의 개성이 뚜렷하다. -
연흥숙
2014.07.05 23:44
고생 많이 했단다. 아직 덜 성공이야.
처음 이동을 하니까 꼭 털실 감아 놓은것 같이
뚱뚱해 지더라구. -
김동연
2014.07.05 23:44
흥숙아, 아주 예뻐.
개인교습을 딱 붙어 앉아서
받고 있구나. 부러워!
난 시작하면 또 밥 굶을까봐
못 본척해. -
연흥숙
2014.07.05 23:44
그래 못 본척 할 수 있으면 됐어.
내가 다음 인사회에서 부실한 것 더 배워서
카톡으로 보내 줄께.
나도 정란사부것 따라가려면 멀어...
이날 회보 봉투작업 먼저하느냐고 공부를 좀 못했어. -
김영종
2014.07.05 23:44
대단한 동문, 배움에 끝이 없는 동문,
그 노력에 응원의 힘을 보탭니다 -
연흥숙
2014.07.05 23:44
글세요. 언제까지 배우기만 하고
말것인지 걱정입니다. 저도 가르칠것이
있었으면 해요. -
권오경
2014.07.05 23:44
참 예뻐예뻐요~ㅇ. 흥숙아. -
연흥숙
2014.07.05 23:44
오경아 좀 다르지만 예쁘게 보니 좋아.
끝에 ~ㅇ, 정겹고 좋와요~ㅇ -
홍승표
2014.07.05 23:44
재미가 쏠쏠,
실력이 쑥쑥,
보는 사람 즐러움이 팍팍. -
연흥숙
2014.07.05 23:44
항상 수고하시는 봉사정신
배워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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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효님 사진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