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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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과 새와 꽃 - 유명 작가 사진 모음
2014.07.09 06:34
곤충과 새와 꽃 - 유명 작가 사진 모음 2014년 7월 8일(화) ![]() ![]() ![]() ![]() ![]() ![]() ![]() ![]() ![]() ![]() ![]() ![]() ![]() ![]() |
댓글 14
-
이태영
2014.07.09 06:34
-
강창효
2014.07.09 06:34
유명작가의 사진들을 보다가 하도 근사하기에
몇 컷 가져와서 내 카페 사이즈에 맟춘 후에
홈피에 올려 봤지..두 싸부 덕분에 내공이 조금씩
쌓여 가나 봐.. 살 맛 나...Thank you! -
이문구
2014.07.09 06:34
사진을 촬영 편집해 html로 구성해 올리다기
포토스케이프로 이어 붙이기도 쉽게 성공하고
이제는 다른 사이트에서 사진을 다운받아서
정리해 역시 html로 이어 붙이기 효과 내기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실력까지 갖추었으니
창효의 의지와 노력은 물론 실력이 대단하네.
다른 친구들도 초보라는 개념에 얽매이지 말고
언제든지 시작만 하면 단기간에 이렇게 성공한다는
선례를 보였으니 그 공로 역시 대단히 큰 거야. -
강창효
2014.07.09 06:34
문구싸부 한테 배운 것 총 복습하면서 살 맛 나는,
재미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지.. 이제 그 동안 배운 것들
익숙해 지고나면 다음 단계로 올라 가야지...
변함 없는 가르침과 격려 부탁해..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 -
김영종
2014.07.09 06:34
멋있다 창효야
이젠 인터넷으로 여가 시간을 보내며
이리 소개도 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냐 .... -
강창효
2014.07.09 06:34
그래 고마워 영종이, 잘 이끌어 준 영종이의
우정에 힘 입어 내가 이 정도 수준에라도 온것 아니겠나..
늦게 배운 도둑질 밤 새는 줄 모르고 지낸다네..
늘 감사하고 있어... -
연흥숙
2014.07.09 06:34
남학생들의 우정이 멋진 작품을 만들었군요.
강창효씨 부라보!! 부러워!! -
강창효
2014.07.09 06:34
예! 연흥숙님 말씀과 같이 친구들의 우정으로 제가 이 길에 들어 섰고
이제 비로소 내공이 조금 쌓이게 되었습니다. 제 사진 봐 주시고
댓글까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동연
2014.07.09 06:34
이제 여유가 많이 생기셨네요.
너무 겸손하지 않으셔도 되겠는데... -
강창효
2014.07.09 06:34
그래도 아직은..입니다. -
김영은
2014.07.09 06:34
이제는 사진을 퍼다가 까지 자유자재로
작품을 만드십니다.
이쯤 해서는 날밤 새우면서 하는 작업은
건강을 생각 해서라도 접으시면 어떨까요? -
강창효
2014.07.09 06:34
그러지 않아도 요사이 땡땡이 치고 놉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힘들게 배운 것이 겨우 문지방을
넘은 정도 라는 걸 알고나니 갈 길이 너무 아득해서
이쯤에서 주저 앉을가 해서요...영은씨야 말로
매일 밤 심야에 콤퓨터 앞에 앉으시는 것 조금
절제하시지요..건강을 위해서..ㅎㅎㅎ -
김승자
2014.07.09 06:34
평소에 가지고 계셨던 실력이 때를 만나서 발휘하시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올리신 아름다운 사진들, 즐기고 갑니다. -
강창효
2014.07.09 06:34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평소 자타가 공인하는 컴맹이었읍니다만
인사회에 나가다 보니 근묵자흑, 서당 개 삼년에 문자 읊듯이 겨우
흉내나 내고 있는 것이지 평소의 실력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
칭찬해 주시고 좋게 봐 주시니 큰 격려가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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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아 놓으니 아주좋군 이젠 편집 실력이 대단해.
음악을 올리는 것도 쉽게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