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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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8월 6일 인사회-혼자서 놀기
2014.08.06 23:03
댓글 19
-
연흥숙
2014.08.06 23:03
-
김영은
2014.08.06 23:03
오늘 꼭 나오려니 하고 갔더니..
혼자서 알차게 잘~놀았구나. 내가 누구라고 허송 시간 하겠니.
얌전한 바늘땀 테두리에, 너 좋아하는 핑크 넣어서, 필터놀이? -
연흥숙
2014.08.06 23:03
뒷풀이에 맘이 있어서 가고 싶었지만
참았슈. 빙수 푸짐허더구나. -
하기용
2014.08.06 23:03
* 세 분의 미녀가 등장하니 금상첨화 입니다.
혼자서 즐기시는 흥숙 여사님 ㅡ 브라보 .... !!! -
연흥숙
2014.08.06 23:03
웬디스에서 빵을 사먹이면서 인사회로 이끄신
기용님을 생각해서 다음엔 꼭 가렵니다. -
김동연
2014.08.06 23:03
혼자서도 잘 노네. 혼자서 노는 것도 괜찮지?
작품이 점점 창의력이 나타난다.ㅎ.ㅎ.
난 화, 수는 항상 다른사람들하고 놀고 그다음 날들은 좀 자유로와.
인사회 가려고 잠시 생각했다가 수요일 다른 일 때문에
포기했어. 오늘은 나도 혼자서 놀 수 있어. -
연흥숙
2014.08.06 23:03
동연아, 혹시 니가 왔나하고 하기용씨 출석부 보고 안심했다.
혼자 노는날 이것저것 많이 한다. 팝송 시디 틀어놓고
가사 책 보고 따라 부르기도 한다. 재밌게 놀고 자제하지 말고 올려. -
이정란
2014.08.06 23:03
혼자서도 잘 놀았네!
깔끔하고 예쁘다!
바느질 땀은뭘까? -
연흥숙
2014.08.06 23:03
이거 다 정란 사부 덕이 지요.
해도해도 끝이 없는 이걸 왜하나 했더니만
21세기를 사는 방법인가 봐.
바느질 땀이 나왔어.포토스케이프에서
흰 점선 가늘게 넣고 연두선 넣고 하니까 되던걸. -
이문구
2014.08.06 23:03
컴 앞에 앉아 이런 멋진 영상을 만들고 있으면
혼자서 놀아도 심심힐 틈이 없겠네요.
꾸준히 노력하시는 결과가 아름답습니다. -
연흥숙
2014.08.06 23:03
남들 하는거 따라하기 바쁜 몸을
격려해 주시니 황공합니다. -
김승자
2014.08.06 23:03
어째 오늘은 혼자 놀았누? -
연흥숙
2014.08.06 23:03
연이틀 서울 가는일이 힘들어져서.
오늘은 병원가는 날이라 어제 문 딱 닫았단다.
점점 이런 날이 늘겠지만 힘내서 친구와 놀아야지. -
권오경
2014.08.06 23:03
예쁜 작품 만들다보니 재밌지? 하하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혼자 노는 재미 쨩이야. 흥숙아 홧팅! -
연흥숙
2014.08.06 23:03
오경이 홧팅에 활활 힘이나네.
맨날 혼자 놀지.난. -
홍승표
2014.08.06 23:03
혼자 노는 재미에 빠지면 안되는데.
같이 노는 재미도 즐길 줄 알아야 함다. -
연흥숙
2014.08.06 23:03
그러면 우울증 생기겠지요
여럿이 불러주니 어깨가 으쓱으쓱하네요.
감사해요.남학생 친구분. -
이태영
2014.08.06 23:03
어제 결석은 하셔도
방콕하시면서 예쁜 그림 만드셨군요.. 하하
다음 인사회에서 뵙겠습니다. -
연흥숙
2014.08.06 23:03
극장에 간다면서요?
꼭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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