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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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친구 김정란에게 받은 선물-예수를 바라보자 중에서
2014.08.15 17:14
댓글 5
-
연흥숙
2014.08.15 17:14
-
김영길
2014.08.15 17:14
예술적인 면에서도 흠뻑 빠질만 하구요,
또 목사님의 말씀도 요지음 설교같지 않네요.
친구에게 감사하시는 마음씨도 드물게 보는
일이 네요. 제가 은혜를 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연흥숙
2014.08.15 17:14
먼곳에서 이걸 보셨군요. 은혜요, 대박이네요.
좋은 말씀 많은데 골랐지요. 짧고 쉬운걸로요. -
김동연
2014.08.15 17:14
가정과 선생님답다.
소근소근 교훈적인 이야기로 친구들을
잘 가르치는구나. 사람을 품는 사람이 될께.ㅎ.ㅎ.
김혜정이 좋아할까? 비밀로 해야겠다. -
연흥숙
2014.08.15 17:14
이게 혜정이가 도자기 그림그리는 것
중에 하나니? 어쩌면 이리도 섬세할꼬.
누굴 가르칠 생각보다는 나를 돌아보는거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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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껒 찍어 왔습니다. 전시작품을 만들수도
없고 해서 기다리다가 오늘 밀린 숙제를 하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혜정아 참 곱다.
이 책에 목사님이 들은 예화를 보면서 저는 매를 맞는 쪽도
되었다가 남을 골탕을 먹이는 고집 센 사람이 되기도 하는
사람을 못 품는 어리석은 자라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이책을 선물한 친구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