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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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친구 이삼열 [주간 인물]에 소개되다
2014.08.18 15:24
댓글 15
-
송기방
2014.08.18 15:24
자랑스러운 11회의 귀한 동문입니다. 너무 늦게 알려지고 있어 아쉽습니다. -
이우숙
2014.08.18 15:24
정말 훌륭한 친구의 그간 업적을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됩니다
자랑스런 부고인임엔 틀림없죠....ㅎㅎㅎ
밝은 미소로 만나 뵈어야지요
감사 하옵니다. -
이삼열
2014.08.18 15:24
못 말리는 이문구형, 어제 교회에서 혼자나 보라고 배달된 잡지를 주었는데
이렇게 허락없이(?) 광고를 해주니 고맙지만, 한편 선전물을 동창회보에 낸것 같아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송변, 우숙씨 댓글 감사하고, 동창친구들 우정과 사랑으로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길
2014.08.18 15:24
이형,수고하셧습니다. 친구를 위한 한결같은 우정 마음으로 존경합니다.
이삼열사무총장,송구스러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자기자랑을 할때,
사람들이 여껴워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문구형은 우리가 모르는 것을
sharing하는 것이니까 이것은 고마운일이 아닌가? 무엇보다도 이형이
그동안 전심전력으로 열정을 불태운 그결과가 아름답게 꽃피고 또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네. 더위에 건강들 하시오. -
이민자
2014.08.18 15:24
표지 모델이 너무 멋지십니다.
우리 11회 자랑스런 보배 이시죠.
무거운 임무 수행 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는지요?
가끔 초대 해주신 국제 세미나에 참석 하면서
대단하신 분이라는걸 익히 알고 알고 있으면서도
더 높은 꿈을 펼칠수 있을텐데 하는 바램은 혼자만의 욕심일까요?
현재 이렇게 우리의 위상이 높아지기까지 정말로 애쓰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연흥숙
2014.08.18 15:24
이총장님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잘 썼네요.
어느 기자인지 칭찬하고 싶습니다.
빈터에서 우리 문화를 기릴 수 있는 좋은 일 많이 하셨습니다.
아태지역과 세계, 한민족간, 특히 국내 계층 간에
상생과 소통에 대해 하실 일이 아직도 많군요. -
이삼열
2014.08.18 15:24
여러 친구들의 진정어린 격려와 찬사 너무 고맙습니다.
그러나 이런 소개글에는 일면성과 과장도 있는 법이지요.
단점과 약점은 감춰주니까 비판적 평가는 안보입니다.
기관 소개를 위해 응했는데 세시간 인터뷰하고 쓴 기자의
글이 너무 개인 이야기가 많아졌읍니다. 모두 사랑으로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 또 감사입니다. -
김영종
2014.08.18 15:24
노익 장
그의 활약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끊임 없는 노력하는 그를 볼수 있기를 바라며 -
김승자
2014.08.18 15:24
비젼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시는 이총장님,
계속 수고 많이 하시고
좋은 열매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
강창효
2014.08.18 15:24
우리 동기의 자랑스러운 인물, 이삼열친구!
승승장구를 비오... -
이삼열
2014.08.18 15:24
김영종, 강창효, 사이트에 실린 좋은 글들 보면서도 댓글
못달았는데 미안하고 고맙소. 이민자, 연흥숙씨 국제회의
마다 끋까지 자리지키며 경청하는 모습 든든했읍니다.
김영길, 오계숙, 김승자님, 멀리 미주에서 가깝게 들려주신
격려의 목소리 힘이되며 늘 함께 있는것 같습니다. 합장. -
김영은
2014.08.18 15:24
국제회의를 이끌때 마다, 이 총장님의 위상을
새삼 느끼고 있었는데, 아태지역의 수장으로서,
우리나라의 무형 문화의 지킴이로서, 진정 나라
발전에 큰 보탬이 되시리라 믿겠습니다. -
이삼열
2014.08.18 15:24
김영은 회장님, 행사때마다 신경 써주시고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동들 일 까지 자상하게 챙겨주시는 우리 회장님 보면서 나는
너무 동창회 일 소흘히 했구나 반성합니다. 모범 회장님께 배우겠읍니다. -
권오경
2014.08.18 15:24
아 그러셨군요~! 그간의 이삼열님의 발자취 잘 읽었습니다.
진한 거름으로 키워낸 여린나무. 꽃나무. 그리고 풍성한 열매맺는 나무...!
기다립니다. 자랑스런 11회 이삼열총장님! -
이삼열
2014.08.18 15:24
늘 따뜻하고 푸근한 댓글로 남녀 동창 친구들 겨려해주시는 권 오경님
긴글을 다 읽어주신것같아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별건 아니지만 지나온
자취를 돌아보니 파란만장 했읍니다. 지금까지 견뎌온것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지요. 그리고 도아준 많은 분들과 친구들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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