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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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과 디졸브의 만남
2014.09.10 15:55

댓글 12
-
김영송
2014.09.10 15:55
-
김동연
2014.09.10 15:55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들 처럼 살아가려고요.ㅎ.ㅎ. -
이정란
2014.09.10 15:55
아이그 이뻐라!
나만 게으름 피우고 있군! -
김동연
2014.09.10 15:55
원래 사부는 제자들의 작품 평가만
해주면 되지않나? 하하 -
연흥숙
2014.09.10 15:55
아이구 종횡무진이로구나.
곱다 고와. -
김동연
2014.09.10 15:55
추석연휴가 너무 길어서 그래. -
신승애
2014.09.10 15:55
동연아, 어제 날 이 아주 어두었는데 별일 없이 집에 잘 들어 갔지?
아라동 아파트도 잘 찾아가고?.
난 저녁값을 양쪽에서 다 내지 않아 한 재물 쌓았네. ㅎㅎ
어제의 만남, 너무 재미있었어.
시어머니 노릇 한번도 해보지 않은 네가
시어머니인 나에게 시어머니 노릇 하지 말라고 큰 소리쳤지!
새기술 개발하느라 수고 많이 했을터인데 이런 말해서 미안하지만
솔찍하게 말해서 나는 이런 작은 그림이 별루야, 디졸브하던 안하던간에.
오히려 음악에 흠뻑 취하다 나간다.
내가 오늘 낮에 그곳 월정리 바닷가 까페촌에서 너무 로만틱해져 돌아온 것 같아. -
김동연
2014.09.10 15:55
나도 네덕에 대명콘도라는 으리으리한 곳에 가서 커피도 마셔보고
함덕해변을 드라이브 할 수 있어서 기분 좋았어.
수신을 차단해두고 송신만하는 너를 알게 되기도하고...
며느리입장에서 시어머니에게 충고도하고...
돌아오는 밤길도 즐거웠어.
원래 예술가들은 포토샵이니 무비니 이런일은 아주 멀리하는 걸 알고 있어.
너는 예술가 잖아. 시도 쓰고 사진예술도 하고.
그래도 이렇게 너랑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나는 디졸브 만든 보람을 느껴.ㅎ.ㅎ. -
이태영
2014.09.10 15:55
이번에는 요즘 공부 하신 것을 한편으로 멋있게 만드셨네요
저는 추석 연휴를 이 것으로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사회 알림장도 이 방법으로 만들어 올렸습니다. -
김동연
2014.09.10 15:55
시간보내기가 아주 좋았어요.
우리도 집에서 꼼짝않고
컴 앞에서 주로 보냈어요.
이번에는 너무 힘든 것 올렸네요.ㅠ.ㅠ. -
이민자
2014.09.10 15:55
승애 만나 다정한 시간 보냈구나.
나역시 음악이 좋와 조용히 귀 귀우리며
음미 하며 듣고 또 듣고....
항상 좋은 음악 올려 주어 귀가 고급이 되었다오.
좋은 작품 아니 새로운 작품 올리려 연구에 또 연구를 .. -
김동연
2014.09.10 15:55
댓글 고마워!
칭찬하지 않아도 자세히 보고
귀기우려주면 만족하고 대단히 감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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