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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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다 갑시다(7) / 유지나 - 고추 노래강의 / 강사 이호섭 외1
2014.09.11 10:15
댓글 16
-
이태영
2014.09.11 10:15
-
김영송
2014.09.11 10:15
이호섭교수의 평대로 민족의 서정적인 정서가
녹아 있는 곡이라서 친근감을 더 느낀다고하겠지!! -
이우숙
2014.09.11 10:15
노래방 차려놓고 집안일 계속오가며 아주 잘
감상하게 해 주시니 매우 감사하옵니다
늘 건강하시고....즐거운 노래방 들을수 있도록....ㅎㅎㅎ -
김영송
2014.09.11 10:15
연속으로 들을 수 있다면 더 좋을 터인데..
아쉬운 점입니다. -
김승자
2014.09.11 10:15
고추보다 매운 인생살이라, 노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요즈음은 맵지 않은 고추들도 많이 나지요?
그 후에 뜨는 유 튜브에서 이미자 수제자라는 독일인 가수의 노래도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송
2014.09.11 10:15
요즈음 꼬추는 꼬추장이나 된장 찍어먹는
길쭉하고도 달콤한 꼬추도 많지요.
현세와는 먼 이야기이지만 옛날을 상상하며 들어주세요.
독일인 로미나는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왔다가 이미자에게 심취되어
이미자 제자가 되고, 트로트 가수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네요. -
김동연
2014.09.11 10:15
이호섭이라는 사람 요즘 몇 번 봐서 알게 되었는데
재미있는 사람이네요. 고추 노래 부르는 법 열심히 들었습니다.
따라부르기는 좀 힘들겠는데요...ㅎ.ㅎ. -
김영송
2014.09.11 10:15
동연씨는 몇번만 들으시면 따라 부르시기가
쉬워지고도 남으실 겁니다. ㅎ ㅎ ㅎ. -
김영은
2014.09.11 10:15
노래 강의하는 강사가 명 강사군요.
강의도 노래도 척척 잘 넘어가는게
보통 끼가 있는 재주꾼이 아닙니다.
알아 듣기는 하겠는데, 실제는??? -
김영송
2014.09.11 10:15
왜 겸손이십니까??
영은씨 같은 재주꾼(?)은
금방 따라하실 터인데요!! -
김영종
2014.09.11 10:15
고추 두개면 하루 비타민 해결이라는데
매운게 질색이라 못먹었는데 요사이 나는
아삭이 고추가 크고 고추장 푹 찍어서 즐긴다네
전혀 않맵거든 -
김영송
2014.09.11 10:15
매운 꼬추도 있지만 식용은 꼬추는 크고 달지 !!
매운 꼬추보다 매운 시집살이는 옛이야기인데.... -
연흥숙
2014.09.11 10:15
이제 인사회 점심 먹고 노래배우려나 봐요.
그럼 그 먼길 간 보람이 있을텐데... -
김영송
2014.09.11 10:15
흥숙씨!, 집에서도 이호섭씨
노래교실 들으세요.
you tube에 들어가서 이호섭을 검색하면
여러 곡이 뜨고, 골라잡아 노래공부 하세요. -
김무경
2014.09.11 10:15
영송 형, 어제 고추를 올렸다고 보라고 하여 지금 들어와서 봤습니다. 뽕짝은 좀 부른다고 생각했는데 노래 강사의 설명을 들으니
내가 부르는 것은 제멋대로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 하 하.
하여간 즐감하고 나갑니다. 앞으로 노래공부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늙으막에 당구 공부 이제 노래 공부 까지 하게 되면 꽤나 바뻐
지겠습니다. 감사. -
김영송
2014.09.11 10:15
노래 강의 몇개 더 올릴 예정이니 노래 공부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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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라는 가수는 이 비디오에서 처음 보는 가수이지만
음량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