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졸브 트윈 감탄하며 구경만 하다가 '나도 트윈 하나' 하고,
디졸브는 없이 그림 이동만 트윈으로.
좌, 우 이동에 각각 프레임 50개씩임다.
가로 그림 두 개를 붙였더니 어찌나 기인~~지!
0.1초, 양 끝은 0.3초.

포토포니아는 포멧해서 없어졌어요. 또 찾아 깔아야지요.
요즘은 새로운 스타일도 많이 덧붙여졌을텐데...

포토포니아 폰에서도, 컴터에서도 설치했더니 스마트폰에 둘 다 덜컥 깔렸네요.
폰에서의 사용을 인사회 가서 배워야해요. 이태영씨 앞에 또 줄 서나? ㅎㅎㅎ

와, 재밌네요
새록새록 새로운 그림이 나와서
배우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즐겁습니다.
천천히 해 봐야지요.

하하 여기서는 또 그림이 왼편오른편으로
'왔다리갔다리' 하하 재롱쟁이~!
인사회날 보자구요~ㅇ.

변화가 무궁무진입니다.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요즈음 홈피에 올라오는 그 트윈을 이용한 디졸브인지 뭔지 땜에
눈알이 빙빙 돕니다 그려..
그저 감탄사만 연발하고 있습니다...

색갈이나 모양이 재미있구나.
포토샵 강의 코스를 한 개 만들지 그래, 정란아.
특별강의 시간(과외수업으로)...ㅎ.ㅎ.

한마디로 기가 막히네.
영상물이 색의 조화가 잘 되어서인가
한 눈에 쏘~옥 들어 오는게 넘 예쁘다.
이것 따라 해보기 해야 하는데..

와~~~이사진은,
완전히 활동 사진 이네. 왔다 갔다

정란아, 네 불라우스에 딱 어울리는
알림장 덕분에 모두 모두 모이겠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