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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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트윈'을 이용해서 만들어 본 반짝이는 빛.
2014.09.13 19:06
댓글 15
-
이정란
2014.09.13 19:06
-
이태영
2014.09.13 19:06
실은 정란님 댓글을 보고 수정한 것입니다.
안 그림의 변화를 주니 아주 좋아 졌습니다. -
이정란
2014.09.13 19:06
어머?
폰에서 봤을때는 그림이 움직이지 않았어요.
컴터에서 보니 그림도 바뀌는군요. 천천히 바뀌니 좋습니다. -
이태영
2014.09.13 19:06
빛과 안의 그림이 서로 싸울 것 같아서
단순화 시켰었는데
안에 꽃그림을 하나 넣어 봤더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이문구
2014.09.13 19:06
포토샵에서 스위시 효과가 아닌 반짝이 빛도
만들 수 있는 모양이니 이번에 꼭 배워야 하겠네. -
이태영
2014.09.13 19:06
아주 간단한 방법이야
수요일 만나서 이야기 나누자구. -
김동연
2014.09.13 19:06
고치셨군요. 훨씬 좋아졌습니다.
좀전에는 이상하다 생각하는 점이 있었어요.
할 줄은 몰라도 볼줄은 알아요.ㅎ.ㅎ.
선택받은 승자내외가 행복해 보입니다. -
이태영
2014.09.13 19:06
네, 고쳤더니 단조로움에서 벗어 났습니다.
김승자님, 이초영님은 외국에 계시지만
인사회 회원이시죠.. 하하 -
김영은
2014.09.13 19:06
길게 드리워진 반짝이가 멋집니다.
고운 빛갈의 꽃과 단순하게 반복되니,
승자 내외분의 사진이 꽃의 잔영으로
아름다워 보입니다. -
이태영
2014.09.13 19:06
빛이 반짝거리는 것은 똑같은 방법입니다.
김영은님도 가끔 활용하시죠. -
김승자
2014.09.13 19:06
엇? 저기 어디서 본 얼굴이...
와아, 이태영님, 저희들을 출세시켜 주셨네요.
좋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지만
이태영님 작품에 또 감탄합니다.
우리가 너무 좋아서 많이 웃고 있네요. Thank you!
말씀하신대로 우리는 비록 몸은 바다건너 멀리 있지만(노래 가사 같네요)
마음은 늘 인사회 여러분 모임에 함께 합니다. -
이태영
2014.09.13 19:06
사진을 올리면서도 결례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네요
밝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 계셔도 가끔 글을 올려 주셔서 가까히 계신 것 같네요
두 분의 소식 가끔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권오경
2014.09.13 19:06
멋져요.
불현듯 또 배우고 싶어져요. 하지도 못하면서..히히. -
이태영
2014.09.13 19:06
감사합니다.
수요 인사회에서 뵙고 여러가지 토의 하시죠.
드롭박스는 해결 되셨는지? -
연흥숙
2014.09.13 19:06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돋보입니다.
별빛도 아름답구요.
배울 일이 많아 바뻐요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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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를 트윈으로! 선이 기인~ 반짝이가 아름다워요!
그러네요! 안의 그림들까지 움직이면 과하겠군요!
늘 배웁니다.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