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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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2
2014.09.13 22:42
댓글 22
-
정지우
2014.09.13 22:42
-
김동연
2014.09.13 22:42
하하 감사합니다.
딱 지키고 계셨군요.
책속의 사진이 천천히 바뀌고 있나요?
배운 것 복습하느라고 해봤습니다. -
김영종
2014.09.13 22:42
사진이 적당히 보기 좋을 정도의 템포로
바뀌는것이 독자 들을 편히 합니다
인쇄술의 문제 이겟지만 사진의 선명도를
높였으면, 욕심인가 ...... -
김영종
2014.09.13 22:42
추억이 흐릿한거라고요????
점점 더 또렷하여 지는데
하여튼 賢 答에 졋다 ㅋㅋㅋ -
김동연
2014.09.13 22:42
여기서는 선명도가 높은 사진은
자연스럽지 않을 것 같아요.
원래 추억은 흐릿한 것 아닌가요?
(선명도를 높일 수 없을때 하는 말...) -
김영은
2014.09.13 22:42
두 영상물이 따로따로 트윈을
이용한 효과를 보이고 있네.
복습 예습의 달인? -
김동연
2014.09.13 22:42
자유변형이 뜻대로 되지않아서
적당히 비슷하게만 했어.
그래도 자꾸해보면 좀 빨리하는 요령이
생기는 것 같아.
예습복습을 학생때 좀 했으면 지금쯤
날리고 있을텐데...ㅎ.ㅎ. -
이태영
2014.09.13 22:42
와, 환상적인 그림입니다.
제목 추억에 잘 어울리는 작품! -
김동연
2014.09.13 22:42
힌트를 주셔서 만들어 본겁니다.
창의력이 부족해서 누가 가르쳐 줘야한답니다.
주입식 교육시대에서 배워서요. -
이문구
2014.09.13 22:42
뛰어난 재능에 꾸준한 노력과 독보적인 창의력으로
이처럼 멋진 영상을 만들어 내시는군요.
[석란]님의 재능, 노력, 창의력 모두가 부럽습니다. -
김동연
2014.09.13 22:42
부끄럽습니다.
너무 과한 칭찬을 잘 하시네요.
이문구님이 만드신 영상물은 너무 창의적이라
흉내 낼 엄두도 못내겠던데요. -
김승자
2014.09.13 22:42
동연아, 나는 트윈을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지만
두 모녀의 영상이 참 아름답다.
현제 진행형인데 왜 추억이라고 했어?
내가 한국어의 뉴앙스를 잊어가나? -
김동연
2014.09.13 22:42
지나간 일은 다 추억이 될 수 있잖아.
앞으로는 저런 장면을 연출할 수가 있을까?
2,3년 전이면 까마득한 옛일 같은데...
내가 아는 현재는 지금 이 순간만이야. -
김영송
2014.09.13 22:42
끝이 없는 발전이십니다.
나도 옛날에는 좀 한다했는데...(신포도) ㅎ ㅎ ㅎ. -
김동연
2014.09.13 22:42
지금도 한다하시잖아요?
다 알고 있어요. -
권오경
2014.09.13 22:42
좋~아 좋아.
저기 보이는 저 커피한잔을 호로로~ㄱ? 미인 모녀와 보라주황분홍꽃과 함께? 하하하.
모녀의 흐릿한 옛사진. 쨩이야! 추억기분이 나게시리..ㅎㅎ. -
김동연
2014.09.13 22:42
눈이 불편해도 자세히 보았구나, 오경아.
보고싶은 건 다 보지? 하하 -
연흥숙
2014.09.13 22:42
내가 이것 여러번 봤는데 그때 마다 다른 일이 있어서
너의 추억에 한마디 추억을 올리지 못했구나.
눈이 좋은 사람도 보기 바쁘다. 거기다 음악까지 한 순간 질풍노도로 뒤 흔들리고... -
연흥숙
2014.09.13 22:42
내가 할려다 그만 둔 말이 있는것
알아 차렸구나. 말하면 고생할텐데.
한쪽이 움직일때 다른 한쪽은 멈추고
그런 시간 안배를 주문하려고 하다가... -
김동연
2014.09.13 22:42
음악도 그림도 맘에 안든단 말이구나.
나는 맘에 안들면 댓글을 달지 않는 편이야.
아니면 불평을 쓰는 쪽이구.ㅎ.ㅎ. -
연흥숙
2014.09.13 22:42
고쳤구나 미안 -
김동연
2014.09.13 22:42
고치지 않았어. 처음부터 이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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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드려 꾸민 사진 감상 잘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