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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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두번째 인사회
2014.09.18 05:19
배움의 열정이 여름 날씨보다 뜨거웠던 하루 2014. 9. 17 강석민, 김동연,권오경, 김영은, 김재자,신승애, 양은숙, 연흥숙, 이은영, 이민자, 이인숙, 이정란 강창효, 김영송, 김 인, 김진혁, 박정명, 심재범, 이문구, 이태영, 홍승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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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2014.09.18 05:19
-
김영송
2014.09.18 05:19
이문구 회장이 옛적에 영화를 구어놓았던
CD를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다네. -
강창효
2014.09.18 05:19
칭찬해 줘서 고마워..아직은 미숙하니 잘 봐주시게. -
이태영
2014.09.18 05:19
2주일만에 만나서 서로 아는 것을 공유하고
끝난후의 뒷풀이도 너무 즐거웠어
시간이 어떻게 흘러 가는지 모를 정도의 열공이었어
창효가 이렇게 신속하게
아주 멋진 그림을 올려주니 고맙군. -
강창효
2014.09.18 05:19
그토록 진지하고 열심이었던 이번 인사회 분위기를
제대로 표현치 못했어..태영이 솜씨였으면 더 잘
표현이 되었을 터인데 말야..
인사회날엔 시간이 참 잘 가더군... -
이문구
2014.09.18 05:19
창효의 열정과 순발력이 대단하네.
많은 장면을 골고루 잡아 또 하나의 새 기록을 남겼으니.
인터넷과 스마트폰 활용에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서로 묻고 알려주는 이런 모임이 있어 얼마나 고마운가! -
강창효
2014.09.18 05:19
서로 배우고 의견 나누고, 인사회에 나가면 일단 무언가
한두가지는 배우게 되고,--얼마나 좋은지..
나도 어제 김재자씨한테 중요한 것 한건 배우고 문구싸부
한테도 사진 프레인 간격 넓히는 것 배워서 수확이 참 큰
하루였어..게다가 시간이 얼마나 잘 가던지 도무지 지루함을
못 느끼는 하루였지.... -
연흥숙
2014.09.18 05:19
어제는 혼자서는 도저히 되지 않는
이정란의 9월 알림장을 배워서 흐믓한 날이였어요.
15일부터 현지답사에 힘들었을 임원진이 모두
참석하여 혼자서 동창이 뭐길래 이런 힘이 나올까
생각하며 웃었어요.창효씨 깔금한 홍보 감시해요. -
강창효
2014.09.18 05:19
어제 열심히 필기까지 하시면서 배우시더니 성공하셨나 보네요.
축하합니다.
열정과 집념으로 나날이 일취월장하는 연흥숙님이 항상
돋보입니다. -
김동연
2014.09.18 05:19
어제 정말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어요.
CD 골라야지, 포토샵배워야지, 여기저기에서
흘러다니고 있는 정보에 귀기울여야지...휴우
강창효님은 보도사진 찍으면서도 뭘 배우셨다구요?
정말 유능하신 분이네요.
그런데 신승애와 홍승표님은 어떤사이인가요?
특별한 관계? 하하 -
이정란
2014.09.18 05:19
사진만 보고도 얼마나 열심히들인지 보입니다.
인사회 날은 스마트폰으로, 컴터로, 포토샵으로, 각자 집에서 하다가 걸리는 문제들로 모두 아주 바쁜 날이지요.
인사회 도중에는 소식 나눌 시간이 없다가
뒷풀이에서 이런 저런 소식도, 의논도 오고가고 참 좋습니다. -
강창효
2014.09.18 05:19
참으로 많이 배우고 정보교환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진지하게 가르치고 진지하게 경청하고 메모까지 하는
모습들이 참으로 아름답더군요... -
김영은
2014.09.18 05:19
묻고 알려주고, 필기 해 가면서 또 실습 하면서
정신없이 보낸 인사회 모임이었습니다.
그 열공하는, 즐기는 분위기를 유감없이 표현
해 주신 창효님 감사합니다.
연거푸 보게 된 동연이도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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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평생 공부 하는 분위기
너무 좋아서.....
제주댁도 멀리서 참석 CD 주든데 무엇이지 ㅎㅎㅎ
음악 좋고 사진 좋고 완벽한 자리 매김한 창효
솜씨에 편히 본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