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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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2014.09.2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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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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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2014.09.20 21:05
-
이태영
2014.09.20 21:05
과찬의 말씀입니다.
배우면서 여러가지 시도하다가 만든 것이죠.
지난 답사 때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이문구
2014.09.20 21:05
트윈과 스위시를 합성한 듯한데 아닌가?
자연스럽고 신비스럽기까지한 화면에 잠시 푹 빠져 버렸어.
이걸 습작이라고 하면 남들의 노작은 뭐가 될는지 걱정이네. -
이태영
2014.09.20 21:05
눈이 내리는 것을 포토샵의 트윈을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내 솜씨 부족으로 스위시가 훨씬 자연스럽고 좋더라구.
디졸브에 스위시를 접목 시켰더니 재밌게 만들어 진 것 같아. -
강창효
2014.09.20 21:05
습작이 아니고 걸작이다... -
이태영
2014.09.20 21:05
요즘 배운 것을 접목 시킨 것이야
시간을 보내기에 좋으니깐 만들어 본 것이지. -
연흥숙
2014.09.20 21:05
트윈을 하다가 실수로 두눈을 다 뜨게 한 경험을
살리셨고, 하나의 그림에 시간을 많이 주고
picsart에서 사진을 겨울로 변화시키고,
흰눈은 작은 점을 만들어서 트윈의 변화로 휘날리게?
실수를 토대로 창작한 새로움아닌감요. 틀렸지요. -
이태영
2014.09.20 21:05
요전에 트윈으로 디졸브 작업을 잘 하셨는데... -
연흥숙
2014.09.20 21:05
숨은 그림 찾기 보다 어렵네요. -
이태영
2014.09.20 21:05
이 그림은 스마트폰의 기능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포샵에서 만들어 스위시에 접목시킨 것입니다.
연흥숙님도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
김동연
2014.09.20 21:05
미국 크리스마스카드에서 본 것 같은데
성공하신 것 같습니다.
트윈하고 스위시를 합한 것 같은데...내가 보기에는.
나는 기술보다는 사진선택과 색감에 늘 놀라고
있습니다. -
이태영
2014.09.20 21:05
네, 포토샵에서 만들어 스위시를 합했습니다.
김동연님에게는 쉬운 방법의 그림입니다
요즘 하시는 것에 스위시를 이용하시면 되는 것이죠. -
권오경
2014.09.20 21:05
소담스레 흩날리는 눈발에 푸른끼 도는 색감이 신비로버요.
스위시? 또? 또? 놀라운 감각에 다시 놀라고 갑니다.
멋찌거든요~! -
이태영
2014.09.20 21:05
초보 단계를 공부하고 있는데
권오경님의 분에 넘치는 칭찬, 부끄럽습니다.. 하하
요즘 재밌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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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라 감히 작품을 평할 능력 조차 않되니 말입니다.
하늘에서 살포시 내리는 눈송이와 함께 서서히 변하는
화면들이 어디에 숨었다가 나타나는지 완전 마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