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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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리창 밖의 여우 비 - 오계숙 환영한다.
2014.09.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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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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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4.09.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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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4.09.24 15:33
이정란, 이태영 두분이 하는 이야기를
여기서 엿듣고 비를 그렸다고 해서
나도 가는 연필로 그렸어.
괜찮니, 하도 번득거려서 여우비라고 했어.
좀 빗살이 많았지. 네가 복사를 해서 엉기게도 했더니만... -
이정란
2014.09.24 15:33
죄송은 말도 안되니까 그 얘기부터 하고싶네.
아주 깔끔하게 잘했네.
정말로 일취월장이야.
축하한다 흥숙아! -
김동연
2014.09.24 15:33
흥숙아 아주 잘했네? 어떻게 하는거야?
나는 요즘 문화생활하느라고 좀 바빠.ㅋ.ㅋ.
지금 막 여성영화제 개막식하면서 보여주는
영화 "내게서 온 편지"를 보고 왔어.
이번주말까지 36편을 한다는데 몇 개
골라봐야할 것같아. -
연흥숙
2014.09.24 15:33
문화생활하시느냐고 고단하시겠다.
이럴때 날 부르지. 나 영화보는게 아주 좋아하는데.
나도 집에서 시디로 2편 보았다.
영화보고 나면 이것 쉽게 할 수 있을꺼야.
왜냐? 나도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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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고 평상의 일로 돌아갑니다.
그동안 참고 보아주고 격려의 댓글 주고,
가르쳐 준 분들 감사하고 너무 자주 올려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