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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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호 작가님의 사진으로
2014.09.24 10:05
|
댓글 9
-
연흥숙
2014.09.24 10:05
-
이문구
2014.09.24 10:05
스위시로 눈내리는 영상을 합성한 것이 아니라
포토샵을 활용했다면 그 솜씨가 정말로 대단합니다.
설경이 성기호 친구의 사진이라 더욱 아름답게 돋보입니다. -
연흥숙
2014.09.24 10:05
전 아직 그 단계는 못 갑니다.
예전에 이문구님에게 배운 것을 복습했는데
가믈가믈해서 고생 좀 했어요.
좋은 작품이라 제 솜씨로 재주를 부리기가 좀 겁이 났지요. -
이태영
2014.09.24 10:05
와, 감탄이 절로
장면 장면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것이 아주 좋네요
멋진 작품 만드셨습니다.
끝내고 손뼉치셨겠어요.. 하하 -
연흥숙
2014.09.24 10:05
손뼉치시겠다니 기쁨니다.
와 이런 날도 있군요. -
김영은
2014.09.24 10:05
흥숙아, 와~멋져. 완벽하구나.
이미지 선택도 좋고, 편안하게 넘어
가면서 내리는 눈이 실감난다.
며칠만에 홈피에 들어 왔어.
고생 좀 하다가.. -
연흥숙
2014.09.24 10:05
이리저리 헤매다가 이제 좀 잘 된것 같아.
너도 고생 끝이기를... 빨리 올려. -
김동연
2014.09.24 10:05
흥숙아, 정말 자연스럽게 잘 만들어졌어.
사진도 좋고 테마가 좋은데다가
기술도 전문가 수준이니 이제 일감만
어디서 맡으면 되겠다.ㅎ.ㅎ. -
연흥숙
2014.09.24 10:05
그러니, 깔끔이가 하는 칭찬 신나네.
일감을 이걸로 맡으면 얼마나 신나서 잘 할까.
이제 초보일 뿐인데 염치없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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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작품에 누가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눈 사진을 다른 사이트에서 찾다가 생각하니
우리 웹에 성작가님의 경복궁, 창경궁 설경이
생각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리는 역시 주고 받는 친구들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