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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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산우회
2014.09.26 20:34
반가운 얼굴들 2014. 9. 2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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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4.09.26 20:34
-
강창효
2014.09.26 20:34
다들 문구 기다리더군...
왔더라면 좋았을걸 그랬어..번개팅에서도 또
산우회에서도 문구 인기가 짱이더군..
다음엔 꼭 나와서 같이 어울리자구... -
김영종
2014.09.26 20:34
얼굴들이 환한것이 보기 좋의이
언젠가 나도 하며 강한 같이 하고푼 마음이 드네
정말 사진 좋의이 그려 -
강창효
2014.09.26 20:34
다들 건강해 보이지?
건강한 얼굴들, 반가운 얼굴들 만나는 이러한 모임들이
참 좋아..영종이 얘기도 하면서 가까이 있으면 달려 올
친구라고 다들 그러더군..올 수야 없겠지만 .. -
김동연
2014.09.26 20:34
건강한 노년의 삶이군요.
보기좋고 아주 부럽습니다.
마지막 하마(?)의 표정이 재미있습니다.
음악하고 어울리네요.ㅎ.ㅎ. -
강창효
2014.09.26 20:34
감사합니다..가까이 계셨으면 같이 모셨을텐데..
하마 그림 웃기지요 ? ㅎㅎ -
연흥숙
2014.09.26 20:34
역시 걷는게 젊게 만드나봐요.
우리 친구들이 싱그러운 청춘이네요.
강창효님 친구도 보고 운동도하고
맛있는 점심으로 끝나지 않는 멋진 하루를
만드셨군요. -
강창효
2014.09.26 20:34
친구도 보고 운동도 하고 덕담을 나누며 보내는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답니다..거기다 저는 보도용 게시물을 올려야 하니까 힘들여
배운 것 까먹지 않아서 좋고요...
70 중반의 노인이라고 여겨지지 않을 정도로 젊고 팔팔한 우리
번개팅 친구들께 격려와 찬사를!!!.... -
이태영
2014.09.26 20:34
서에서 번쩍 동에서 번쩍 바쁘게 움직이는구나
이제는 멋진 게시물로 동문들의 소식도 자세히 전해주니.. 부럽다 !! -
강창효
2014.09.26 20:34
산우회와 번개팅이 연이어 있는 주가 되어서 두곳의 사진을 연달아
올리게 되었는데 게시물 올리는 기법에 한계가 있어서 조금 더
근사하게 올리지 못해 모두들에게 미안해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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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월은 창효의 게시물로 그냥 만족해야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