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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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을 받은 두사람
2014.09.27 21:53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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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4.09.27 21:53
-
강창효
2014.09.27 21:53
평소의 칭찬과 격려만 해도 저에겐 너무나 과분했었는데
꽃다발 까지 받고 보니 완전 감동입니다.
언제나 잔잔한 미소로 넉넉하게 신참들을 맞아 주시고
격려해 주신 영은님이야 말로 꽃다발을 받으실 분입니다.
제가 아직 포샾 할 줄을 몰라서 꽃다발을 올리지 못해 유감입니다만
마음으로 소담한 장미꽃 한아름 드립니다.
두통으로 고생하시면서도 전혀 나타내지 않고 언제나 미소로 맞아
주시는 영은님 홧팅.....게시물이 너무나 멋지십니다..대가가 되셨군요.. -
김영은
2014.09.27 21:53
이번 분당 번개팅 게시물 멋졌습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 가셔야죠.
놀라운 열정과 흡인력으로 금방 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가면서 대기만성의 힘을 보여 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꽃다발 감사히 받겠습니다. -
김동연
2014.09.27 21:53
꽃다발 받으신 두 분 축하합니다.
회장님은 아무래도 좀 다르시군요.
계속 노력하셔서 우리들을 기쁘게 해 주세요.
영은아, 꽃다발이 너무 아름답네.
나도 저런 예쁜 꽃다발 한아름 받아 보았으면 좋겠다. -
강창효
2014.09.27 21:53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영은
2014.09.27 21:53
동연아,
요즈음 제주의 가을 하늘이 파랗고 얼마나 아름다울까!
걷기 운동은 계속하겠지? 맑은 공기가 여기서도 느껴지네.
이 아침 동연 모범생에게 예쁜 장미 꽃다발을 한아름
보내 드립니다. 이구동성의 인사회 친구들 이름으로.. -
연흥숙
2014.09.27 21:53
영은아 속에 든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되어 사는게 재미있지.
많은 친구들이 꽃다발 받으러 올꺼야.
기다리는 너의 마음을 읽으면서 -
김영은
2014.09.27 21:53
먼저번 인사회때 영자와 너 둘이서 다정하게 앉아
열심히 하는게 보기 좋았어. 이번에 영자 오겠지?
말 아끼는 진지한 모습의 영자, 여기서 볼 수 있어서 좋아! -
이정란
2014.09.27 21:53
예쁜 꽃다발 받은 친구들 축하합니다.
영은아,
니가 하다 만것 아직도 하고싶다면 인사회에서 할게.
지난번에 동연이와 흥숙이가 듣는데서 넌 뒤에서 슬쩍 보기만 해서 부족했나봐. -
김영은
2014.09.27 21:53
물론 하고 싶고 말고지.
그날 생각만 하면 속이 터져.
하루 종일 매 달리다 포기 했으니.
그래, 고마워. 인사회가 기다려지네. -
강창효
2014.09.27 21:53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태영
2014.09.27 21:53
심영자님, 강창효씨의 합류가 인사회에 큰 힘이 됩니다.
두 동문 환영을 색다르게 하셨네요
이제는 구상도 폭 넓게 하시게 되었으니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
김영은
2014.09.27 21:53
영자나 창효님이나 인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분들이죠.
앞서거니 뒤서거니 서로 도와 가면서 재미있게 배우고,
하하 즐겁게 놀고, 밥도 같이 먹고.. 그렇죠? -
김영종
2014.09.27 21:53
심영자씨나 강창효 멋진 선택이 었 습니다
꽃다발 받을 분들 틀림 없습니다
두분 같이 축하드립니다 -
강창효
2014.09.27 21:53
칭찬해 주고 축하해 줘서 고마워 영종이.. -
김영은
2014.09.27 21:53
인사회 초대 회장님으로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홈피에서 활약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 많은 친구들이 활짝 열린 인사회에 참여 하셨으면 합니다. -
이문구
2014.09.27 21:53
열심히 노력해서 멋진 게시물을 만들어 올리신 영은 님,
서로 격려하고 감탄하며 자극을 받아 공부하려는 친구들,
모두가 참으로 활기차고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 11회의
자랑스러운 동창들이란 사실에 마음이 흐뭇합니다. -
김영은
2014.09.27 21:53
문구님은 우리 인사회의 터줏대감이시죠?
인사회가 여기 오기 까지, 숨은 공로자 중 한분인 것이 확실합니다.
조용히, 강인한 의지력으로 주저 앉을뻔한 자기 질병을 극복 해
내는 과정이 감동을 줍니다. 계속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빕니다. -
권오경
2014.09.27 21:53
강창효님. 영자씨 기분 어떠신지요? 쨩이지요?!
<예쁜 환영 카드 꽃다발>
꽃다발 만든 영은아 너도 꽃다발감이구말구~암~암..하하.
가운데 큰 꽃다발을 닮은
아가꽃다발이 오른쪽위에 또~!! 재치있는 착상에 박수! 영은아~~. -
강창효
2014.09.27 21:53
예, 기분 짱입니다, 권오경님..
말씀대로 진짜 꽃다발 감은 영은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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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기 시작하여 지금은 자유자재로 사진을 편집하여 올리고,
나날이 발전하고 있답니다. 열정적으로 배우고 실행하면서, 다음 단계를 목말라 하고..
외국을 자주 드나드는 영자는 이메일부터 시작하여 바로 홈페이지에 드나들면서
남다른 의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말없이 사쁜하게 출발한 실속파죠.
두사람 다 인사회의 분위기에 휩싸이면서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습들 보기 좋답니다.
두분께 꽃다발 한아름 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