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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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 (227)/ 추억
2014.10.12 13:33

발길 머무는 곳 (227)/ 추억
이번 가을 테마 여행지 첫기행지인 전주 한옥 마을의
한쪽 구석에있는 향수를 자아내는 3 /4 년전엔 옛다방이 있었는데 아직 있겟지 하며
이번엔 차 한잔 할수 있겟지 하며 바란다

댓글 13
-
임효제
2014.10.12 13:33
-
김영종
2014.10.12 13:33
이 노래 참 많이듣고 부르고
젊어 한때는 못추는 춤이지만 착 붙어서 ......... -
임효제
2014.10.12 13:33
당분간은 못 나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when I dream 을 듣고 있슴다.
음악이 안 나와서 형님 글 [소스 보기]에서 뽑아 듣고 있다 보니,
갑자기 두 개 소리가 나서 하나는 지워 버렸습니다 (조금 있다 음악이 나오는 거지요)
그러니 12일 아침은 음악이 잘 나옵니다.
[정서 메마르다,,,!!!] 하지 마이소 ㅎㅎㅎ -
김영종
2014.10.12 13:33
무드 살리는 음악이 않들린다니
정서적으로 매말른 모양 이다
지들이 매조자리야 특석으로 남겨 놓았을테니
걱정 말거라
나도 꽤 얼마전에 체 했는데 아직도 속이 않좋아서
어제 병원 다녀 왔다 약을 몇일 먹으란다
늙으면 할수 없지 한다 ...
15일 못나오지 꼭 도토리묵을 멕이고 싶은데
언제 기회 봐서 갖고 가야지 한다 -
이문구
2014.10.12 13:33
모처럼 사진에 변화를 주니 분위기가 새롭네.
아무리 기다려도 음악은 들리지 않으니 어쩐 일일까. -
김영종
2014.10.12 13:33
미안 어쩐다 좋은 노래 인데 -
강창효
2014.10.12 13:33
옛날 시골에서 보던 정겨운 사진이군,,,
그런데 나도 음악은 불통일세... -
박문태
2014.10.12 13:33
빨리 다시 올려봐. 나도 먹통이야. -
김영종
2014.10.12 13:33
웬일이지 가끔 애를 먹이는 일이 이ㅆ기는 한데 -
이태영
2014.10.12 13:33
옛 향수를 느끼게 하는 사진이네
이번 여행에서 음악회에서 활용할 좋은 사진 많이 만들어
음악을 곁들여 우리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기 바라네 -
김영종
2014.10.12 13:33
그러기 말일쎄
많은 좋은 배경을 보았으면 한다네 -
김동연
2014.10.12 13:33
전주 한옥마을 다방에서 커피 마실 시간 있을까요.
사진으로는 참 아름답네요.
음악은 역시 안나옵니다. -
김영종
2014.10.12 13:33
혹 그시간에 열었으면
같이 한잔 하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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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음악 안 나와,,,??
동창이 전화 왔는데 임병화 별세한지 6일이나 되었다오.
홈피에 잘 안들어 오면 소식도 늦어~
그렇게 많이 먼저들 가면, 천국에 내 자리는 변소 간 옆에나 남을란가,,,
석 달째 기 쓰고 먹고 운동만하니 허리는 더 구불어 지지는 안 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오타 고치느라고 바로 쓴 것만큼 오타가 반-반---------- 쓰기가 너무 힘들다 굳-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