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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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두번째 인사회
2014.10.15 19:53
만남의 반가움, 배움의 열정이 뜨거웠던 하루..... 인사회에 처음 나온 친구, 멀리서 온 친구 그리고 참으로 오랫만에 나온 친구 :고옥분. 정영자. 유정은. 김종년등 26명이... 2014. 10. 1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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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4.10.15 19:53
-
강창효
2014.10.15 19:53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와 한꺼번에 다 못 올려서 속편으로 나머지를 또
올렸어.. 사진 찍어 온게 아까워서...ㅎㅎㅎ
오늘 새로 온 친구들 많아서 너무나 반가웠지? -
이태영
2014.10.15 19:53
오늘 인사회는 잔칫집 같았어
새롭게 여러분이 참여하고
김영종씨가 만들어 온 묵으로 연 묵잔치도 너무 좋았고
열공하면서 간간히 촬영하더니 멋진 그림 올렸네 -
강창효
2014.10.15 19:53
그래 맞어! 잔치집이었지...
매번 그랬으면 참 좋겠지?
오늘 문구, 태영 두분 싸부님들 고생 많았읍니다...ㅎㅎㅎ -
김영은
2014.10.15 19:53
오늘은 풍성한 하루였습니다.
영종님의 정성으로 빚어온 도토리 묵으로
진짜 도토리 묵의 진수를 맛 보았습니다.
멀리서 친구들 먹이려 무거운것 마다 않고
양념장 까지 싸 들고 오신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새로이 인사회에 발걸음을 하신 정영자, 김종년님 반가웠습니다.
당분간 한국에 머물 예정으로 한국에 온 옥분이도,
오랫만에 미국서 귀국한 정은이도,
꽃다발 받았던 영자도 나와서 오늘 정말로 잔치집 같이 좋았습니다. -
강창효
2014.10.15 19:53
역시 회장님이라 어디가 달라도 다르십니다...
도토리 묵을 그렇게 맛 있게 먹었으면서도 그걸 언급하지 못했었는데...
영종이!! 도토리 묵 감사, 또 감사...(인사 늦어 미안! 삐치지 마시게..ㅎㅎㅎ)
인사회에 새로 나온 김종년친구, 정영자님,고옥분님, 유정은님 덕에
인사회 막내를 면하시게 된 심영자님 축하!!! 새로 나오 신 네분 뜨겁게 환영!!! -
하기용
2014.10.15 19:53
* 인물 중심 사진이 역시 보기 좋습니다.
바쁜 가운데 수고 짱 ! ( 감사 합니다 ) -
강창효
2014.10.15 19:53
보기 좋다 하시니 고맙소이다.
수고랄게 있나요..재미 있읍니다..ㅎㅎ -
김동연
2014.10.15 19:53
잔치집 분위기 납니다.
잔치집에 가면 사진사가 분주히 뛰어다니더군요.ㅎ.ㅎ.
새로 참석한 친구들 모두 반갑네요.
특히 옥분이에게 인사 보냅니다. -
강창효
2014.10.15 19:53
그날의 사진사인 제가 바쁘긴 했지요..
그래도 모든 것 주관하신 김영은회장님이 제일 바쁘셨고
수고가 많으셨지요.... -
김영종
2014.10.15 19:53
갖고간 묵을 먹을 시간도 없이 구석구석
빠짐없이 촬영하여 담드니
이리 시원한 동창들의 모습을 담았네 그려
분위기를 잘 표현한 사진 짱 일쎄나 고맙고 .....
또한분의 시인 고옥분씨 반가웠고 일년간의
고국의 생활이 꿈만 갖기를 바랍니다 -
강창효
2014.10.15 19:53
남은 묵을 식당에 가져가서 내가 도리(?)하다싶이 다 먹었지...
100% 자연산, 유기농이라 그런지 맛도 좋고 씹는 맛도 좋았어...
사진 전문가 영종이가 사진 잘 찍었다고 칭찬해 주니 기분이 짱일세...
고마워 친구.... -
권오경
2014.10.15 19:53
멀리 기차타고 참석하신 김영종님. 힘드셨지요?
주인장따라 기차여행한 도토리묵과 양념장! 쨩이었어요!
고맙습니다. 초대회장님 착상으로 우린 호강했어요.
인사회날 그림일기. 맨 아랫 사진..ㅎㅎ.
옹기종기 앉아 열공하는 초등학생. 귀엽! -
강창효
2014.10.15 19:53
열공하는 모습들 참 아름답지요?
언제나 처럼 그날도 배움의 열정이 뜨거웠었지요.... -
연흥숙
2014.10.15 19:53
식구가 많아서 속편까지 만드셨군요.
죄송해요. 제가 머리 손질도 못하고 가서 사진을 어지렵혀서요.
기다렸던 친구, 옥분, 정은이 오고, 도토리 묵장수도 오고,
수집움을 그리도 타던 한 여학생이 남학생들속에서
담화를 나누면서 식사를 즐기더군요.
역시 인사회는 컴퓨터 플러스 알파가 있는 곳입니다.
기다렸다 오계숙, 최채석 그리고 훈이도.
김종년님 반가웠어요. 새롭게 배우시는 의욕이 대단하셔서요. -
강창효
2014.10.15 19:53
사진을 찎다보니 많이 찎게 되었고, 편집하다보니 버리기 아까워서
좀 많이 올렸습니다.. 역시 아마츄어라 그랬든것 같습니다...
머리 손질 안하신 그 모습 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이번 인사회엔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잔치집 분위기 같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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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 시작한 친구들이 많아서 인사회가 성황을 이루었어.
이제 창효도 새로 나온 친구들에게 사부님 역할을 해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