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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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230) / 가을 빛
2014.10.22 14:47

발길 머무는 곳(230) / 가을 빛
가을 빛 눈이 너무 부시다
***23 일부터 컴이 27 일까지쉬겟 답니다
이번 24 일 금요 음악회 쉽니다****

댓글 11
-
김영송
2014.10.22 14:47
컴퓨터도 가끔 쉬도록 해주어야 원기회복에 도움이 될 걸세 ㅎ ㅎ ㅎ. -
김영송
2014.10.22 14:47
이명숙 선배님 이야기는 늦게서 들었네.
너무 처참했어. 명복을 빌 뿐일세 -
김영종
2014.10.22 14:47
지겹기도 하겟지
그런데 금요 음악은 몇분이라도 기다리는
분들한테 약속한 일이라서 걸린다네
그래 이번주 쉰다고 미리 알리는 것이 ......
얼마전 돌아가신 4 회 이명숙 선배님 같은 경우
빠지지 않고 기다리시는 분인데
아마도 저 세상에서도 금요 음악 찻으시고 계실꺼야 한다네 -
강창효
2014.10.22 14:47
Che Sara Che Sara...노래 참 좋다.
따라 부를 수 있다면 좋으련만...음치가 되어서 그냥 귀만
호강시키다 가네... -
김영종
2014.10.22 14:47
그냥 뜻도 모르며 흥얼 거리긴 좋지 ㅎㅎㅎ -
김영은
2014.10.22 14:47
화사한 단풍이 눈이 부십니다.
거기에내가 있었으면..
지금 이 노래를 귀에 꽂고 들으면서.. -
김영종
2014.10.22 14:47
Che Sara 스페인 어로 될대로 되라인데
고향을 떠나며 무엇이 길떠나는 나에게 올거냐 하며
그리운 사랑하는 여인을 그리며 한 없이 걸으며
돌아 와야지 한다는 비슷한
뜻인듯 합니다 (대강 대강 ㅎㅎㅎ) -
이문구
2014.10.22 14:47
여행을 가려나 아니면 새 컴을 마련할 셈인가 의아해 하다가
언젠가 더 신선한 괴산으로 옮겨 간다는 말이 문득 떠오르는군.
사실이라면 힘들지만 즐겁게 모든 일이 잘 마무리 되기를 바라네. -
이태영
2014.10.22 14:47
23 일부터 컴이 27 일까지...
다음 하루가 있고 여행이 3일간이니
컴이 너무 오래 쉬는군
가을테마여행후에 좋은 작품으로 만납시다. -
이민자
2014.10.22 14:47
찬란하게 금빛으로 채색된 단풍이 고급 스러워 보입니다.
가끔이면 음악이 안들려 계속 다시 열어 보곤 한답니다.
바쁘 신데 음악 선곡 하시느라 애쓰시지요.
음악도 좋지만 저는 영상물이 더 마음에 든답니다.
놀라운 솜씨로 걸작품을 만드시니까요.
테마 여행때 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연흥숙
2014.10.22 14:47
젊어서 많이 부르던 케세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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