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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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232)/ 추억으로 남은
2014.11.04 18:58

발길 머무는 곳(232)/ 추억으로 남은
만나서 반가 웠고
같이 하여서 좋았든
몇일이 벌써 지났는데도
아직 난 남도 여행의 추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날의 기억을
곱 씹으며 몇일을 보내고 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좋기만한 친구들
건강들 하게나 또 만나세 ....


댓글 3
-
김영종
2014.11.04 18:58
-
김영은
2014.11.04 18:58
점점 편안해 지는 친구들이어서 일까요?
이번 여행, 아주 편안하고 느긋하게 좋았어요.
철저하게 준비하며 애 써준 임원 덕분이겠지요.
오래 돌다 돌아 온 느낌이라니까요.
음악 좋습니다!! -
김영종
2014.11.04 18:58
우리 동창들 모두가 훌륭 합니다
시간 어기는 한친구 없이 조용히 정해진 시간에
모두들 모이는 모습들이 좋은 친구들임을 다시 느꼇 습니다
버스 기사가 놀라드군요 많은 단체 안내한 경험들에 이런 모임은
처음이라며 .....역시 좋은 학교는 틀리다고 감탄을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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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들에게 늦었지만 감사를 들입니다
이리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주심에
당신들은 나의 고마운 친구임을 자랑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