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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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2014.11.10 10:30
이번 졸업 55주년 기념 테마여행과 내일 동창모임 사이
틈새시간을 이용해서 필리핀관광과 우리를 만나기 위해 미주친구들
네명이 다녀갔습니다
이희정은 55년 만에 만났고 다른 친구들도 50주년 테마여행때 만나고
이번에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어요
헤여지면서 60주년때 꼮 건강하게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습니다.
비록 내일 우리는 그곳에 없지만 마음만은 같이 있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세요.
댓글 13
-
연흥숙
2014.11.10 10:30
-
이화자
2014.11.10 10:30
지금쯤 반가운 만남들을 갖고 있겠네.
모두 보고싶은 얼굴들~~~~
여기서 친구들의 웃는 모습들을 보지않아도 비디오.
흥숙이도 정수와 내가 젤루다 요란했던것을 보지않고도
본듯하네.ㅋ ㅋ ㅋ -
김승자
2014.11.10 10:30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모습, 참 반갑네요.
정수, 혜자, 영화, 희정이, 멀리까지 화자, 준경씨 보러 찾아 갔구나.
즐겁게 지내고 건강하기 바란다. -
이화자
2014.11.10 10:30
은퇴후의 인생을 제일 멋지고 행복하게 보내고 있는
두 분을 멀리서나마 박수를 보내고 있다오.
우리는 이곳에서 후진국의 불편함을 조금은 인내하면서
나름 잘 지내고 있어요. 계속 좋은 소식 보내기를 . . -
이문구
2014.11.10 10:30
모처럼 동창들과의 반가운 만남이 매우 정겨워 보입니다.
두 내외 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이화자
2014.11.10 10:30
멀리있어도 11회 홈피에서 자주 보니까 항상 옆에 있는듯 해요.
나도 인사회에 참석해 있는듯한 착각을 할때가 많아요.
건강한 모습 보면서 응원을 보냅니다. 홧팅!!! -
김영은
2014.11.10 10:30
화자 준경씨!
얼마나 반갑고 좋았을까?
너희들 하하호호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듯 싶다.
네 말대로 우리 건강하게 60주년에 꼭 만나자.
이번 동창회에 너희 두분 마음만 참석한 것으로 알께! -
이화자
2014.11.10 10:30
영은이의 작품들을 보면서 감탄만 하고 있어.
나는 이제 그대들의 재주는 도저히 쫓을 엄두를 못내고
마음으로 부러워만 하고 있어.
너무 오래 컴앞에 앉아 있지는 말어.적당히 하도록. . ㅋㅋㅋ -
하기용
2014.11.10 10:30
* 준경이도 선우정수 팀과 같이
동창회에 참석하리라 믿었는데
여건이 여의치 아니한 것 같으네 ......... -
이화자
2014.11.10 10:30
나는 한국의 11월 추위에는 자신이 없어서요.
내년 여름에나 또 친구들 얼굴 보러 갈거에요. -
이태영
2014.11.10 10:30
김장로님, 이권사님의 행복한 미소가 너무 좋아 보입니다.
'친구는 역시 옛친구'
졸업 55주년을 기념하는 큰 만남이였네요. -
이삼열
2014.11.10 10:30
준경이 자네가 11회 남동들 중에서 가장 행복한 친구야, 수많은
여동들이 자네 필립핀 저택을 성지 순례하듯 찾아가네. 행복한
노후의 삶을 보여주고 함께 나눌수 있는것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나도 내년에 은퇴하면 남동들 조직해서 한번 가보고싶네. -
이희정
2014.11.10 10:30
어머 늦어도 한참이네.....
20일 돌아와서 여독에 시달리다가 오늘에야(27일) Lap Top을 열었네요.
화자/ 준경 씨, 아름다운 곳에 노년의 둥지를 내리고 사는 모습
참 보기 좋았어요. 더우기 열심히 교회를 섬기며 이웃을 사랑하며....
화자의 점심 실력 깜짝 이었고 준경씨의 커피 와 과일 등 후식 serrving도....
더 이상 말하면 너무 방문객 들이 넘칠까 우려 되어 이만 할께요.
반가웠고 감사했고
그렇게만 두분 남은시간 은혜로 채워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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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핑크 빛 커플이시네요.
영화도 왔구나. 모두 얌전히 웃었을텐데
선우와 화자가 요란했겠구나.
왜 같이 오지 그랬어. 아무튼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