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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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은 인사회 <즐거운 뒷풀이도 함께..>
2014.11.13 19:04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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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4.11.1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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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4.11.13 19:04
이건 또 무슨 희한한 [도깨비 장난]인가?
12장의 사진이 클릭하는대로 반복해 계속 굴러나오고
음악도 끄고 키고 자유롭게 가능한 새로운 기법의 영상이네.
어쨌든 11월 19일 인사회에서 다시 반갑게 만나자구. -
이태영
2014.11.13 19:04
꼴라즈에 움직임을 주니 확실히 임팩트가 있어
항상 페이스붘과 연결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더군
동영상도 있는데 무비메이커 만큼 좋은 것 같지않아
수요일 봐. -
김동연
2014.11.13 19:04
재미있는 동영상이군요.
늘 새로운 영상으로 눈을 즐겁게 해 주시네요.
우리 홈피의 영상물이 점점 다양해지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
이태영
2014.11.13 19:04
6개월 전에 우연히 컴에서 'kizoa'를 발견, 시연을 했더니
계속해서 이메일이 끈질기게 오더군요
동영상하고 꼴라즈 두개가 있는데
동영상이 마음에 들지않아 망서리다 결정을 했습니다. -
김영은
2014.11.13 19:04
강렬한 음악과 함께 튀어나오는 등장인물,
아이구 깜짝이야. "친구들아 모여라" 영상
딱~입니다.
재미있는 영상물이 친구를 부르는군요. -
이태영
2014.11.13 19:04
네, 아주 임팩트가 있는 그림이 됬죠?
김영은님의 표현이 더 재밌네요. -
연흥숙
2014.11.13 19:04
역시 복습으로 다지고, 새롭게 꾸며내는
진국(모범) 학생이고 사부님이십니다.
검정에 진한 검정색도 잘 어울리는군요. -
이태영
2014.11.13 19:04
집에서 컴에 너무 집중을 하다가 때로는 야단도 맞지만
만들어서 보여 주고 의견을 물으면
멋있다고 칭찬도 해준답니다.. 하하 -
이정란
2014.11.13 19:04
어제 쓴 댓글이 날라갔나?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그림이 안뜨네요?
뭣으로 하셨기에? 꼴라쥬?
아이구 페이스북! 저는 겁이많아 근처도 안가는데 제가 잘못 알고있나요?
이건 못따라하겠네요. 너무 어려워라... -
이태영
2014.11.13 19:04
탭이나 스마트폰에서는 뜨지 않더군요
'Kizoa'라는 프로그램인데 동영상, 꼴라즈 메이커
두 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공부를 하면서 제일 어려운 것이 포토샵이라 생각되고
결과에 대한 즐거움도 최고지요.. 하하
이 프로그램도 구상은 물론 자기 몫이지만
다른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Magic'이랍니다. -
이민자
2014.11.13 19:04
어!!! 등장 인물 들이 다 어디로 갔나요?
하트만 왔다 갔다 참 이상하네 ....
제 컴 만 그러는지 알수 없어요 .
다시 살릴수는 없는지 궁금 합니다. -
이태영
2014.11.13 19:04
밤새, 업어진 그림을 다시 살려 놨습니다
이제는 그림이 잘 보이지요?
며칠전 홍명자님댁 모임에 수고가 너무 많으셨습니다. -
김영송
2014.11.13 19:04
인물이 제대로 나옵니다.
컴을 껐다가 다시 시작해보세요.
가끔 이방법이 통할 때도 있습니다. -
김영송
2014.11.13 19:04
지난 9월 말 쯤 인공관절 수술을 해서
먼저 수술한 몇분의 후배가 되었지요.
12월에는 참석하렵니다. 죄송!!! -
김영송
2014.11.13 19:04
감사!!
아직 45일 경과했는데 진통제로 견디고 있다오.
2~3개월 통증이 계속된다니 각오는 해야겠지.
선배들에게 제대로 자문(?)을 받지 못한 거같으이. ㅎ ㅎ ㅎ. -
이태영
2014.11.13 19:04
인공 관절, 힘든 수술로 고생 많이 했군요
우리 12월에 만나요 -
김영종
2014.11.13 19:04
알리는 방법도 다양하여
이건 무어지 하며 보았 답니다
매조가 오이라고 하여 갈려 하였으나
그만 몇일전에 넘어져서 얼굴을 긁었다고
못간다고 문자가 왔답니다
12 월에나 영송이도 볼겸 ...... -
김영송
2014.11.13 19:04
다리가 불편한 사람은 낙상이 제일 주의해야할 것 중 하나인데....
얼굴만 긁힌 것은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꺼야...
12월에는 목발이라도 집고 갈 예정이라네. -
이태영
2014.11.13 19:04
먼 곳에 살더라도 우리가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어
늘 이웃에 있는 기분이죠
12월 에 인사회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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