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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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기 7, 모로코 Tangier
2014.11.25 07:29

댓글 6
-
이태영
2014.11.25 07:29
-
하기용
2014.11.25 07:29
* 대서양을 바라보며 - 여행객 < 일선 박 > 은
무었을 생각했을까 ? 태평양을 생각했을까 ?
아니면 멀리 있는 유타주의 가족을 생각했을까 ? -
임효제
2014.11.25 07:29
모로코 Tangier 지도는 잘 나왔는데,,
사진은,, 글세,,?
제가 공부를 더해야 보여 주신단께 ㅎㅎㅎ -
박일선
2014.11.25 07:29
임형, 내 다움 여행카페에 다시 회원 가입하세요.
전과는 다른 ID로요. -
이정란
2014.11.25 07:29
재미있게 봤습니다.
청년이 뭔 그렇게 자꾸 '나이탓'을!
확실히 이국적이란 느낌. 가보고싶네요. -
연흥숙
2014.11.25 07:29
숨은 글자들이 있네요. LG, 人 (사람인).
아는 만큼 본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모로코 그레이스케리,
그런데 이제는 가로수가 아름답다고 말할것 같네요.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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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어처구니가 없군.
역시 스페인의 골목과 모로코의 골목은 차이가 많이나네.
그래도 특색이 뚜렷해, 덕분에 모로코 관광을
편하게 앉아서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