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글라스를 자주 잃어버리는 습관이 있는데,

나이 많은 노인들 처럼 선글라스에 줄을 달아라
그러면 여행 중 안경이 감히 달아나질 못한다 ....... ㅎ ㅎ ㅎ

Metrosol Parasol, 보고싶어요.
여행중에 본 현지 공연중에 플라멩코가 가장 감동적이었음다.
에그그 Tapas도 못먹어보고.
자유여행으로 갔을때 점심 먹고 나오니 골목 상점들이 닫혀있었던 기억 납니다.
플라멩코 사진 참 잘 잡으셨네요!

Seville 새로운 명소 버섯 모양의 Metrosol Parasol이
부분만 보이지만 아름다운 건축물이네 사진을 잘 찍어서 그런가?
타 건물과의 조화도 멋있게 보이는군.

I wonder why the biggest cathedral has no name!

김영송 선생님 말씀대로,,,
임효제 휴대폰 번호로 인증 받고 (daum서 전화로 따르릉~ 인증 번호 주고,)
임효제가 핸드폰 번호로 [박일선 배낭 여행기]에가입 해서,,,,
별도의 임효제로 등록하니,,,(임효제가 2사람일수도 있다 ㅋㅋ)
환영한단다 그리고 전부 잘~ 보인다 야호~~~
어휴~~ 이젠 괄세 면해서,,, 글도 사진도 모두 오우케이 ^&^

"과일 가게" 앞에서 2 미녀와 함께 찰칵! 맛있겠다 박형 ㅎㅎㅎㅎㅎㅎㅎㅎ

Seville을 분명 갔었는데... Metrosol Parasol 도 못보고
플라맹고춤 공연도 못봤어요.
그래도 거리의 분위기는 지금도 기억나게 새로웠어요.
단체관광은 역시 겉할기 여행이라는 걸 실감합니다.
숙소 부엌이 귀여워요.

오늘 글 자세하게 쓰신게 흥미롭네요.
스페인 사람들 처럼 잘 놀줄 아는 민족도 없을것 같아요.

tapas가 맛있군요.
전 코스타리카 친구들이 먹는걸 보기만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