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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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기 23 - 포르투갈 Porto
2014.12.11 06:48
댓글 18
-
이문구
2014.12.11 06:48
-
박일선
2014.12.11 06:48
비바람이 하도 세서
구경을 별로 못했다네. -
김동연
2014.12.11 06:48
Porto에서 winery 구경갔던일이 생각납니다.
엄청난 와인 창고를 모노레일을 타고 다니면서 보고
시음도 하고...환상적이었습니다.
숙소에서 한국사람들끼리 저녁요리 함께 해먹는
장면이 참 훈훈하게 생각됩니다. 이런 것이
여행의 즐거움이 아닐까 싶네요. -
박일선
2014.12.11 06:48
저녁 함께 먹는 사진이 없어서 아쉽군요. -
하기용
2014.12.11 06:48
* 그동안 매일 입고 있던 아름다운 옐로우 그린 잠바는
세탁을 맏겼는가 . 오늘은 호화찬란한 빛갈의 잠바를
갈아 입었네 ....... 계속 화이팅 ! 아자 ! 아자 ! -
박일선
2014.12.11 06:48
오늘 입은 옷은 우비 재킷이라오. -
하기용
2014.12.11 06:48
* 와아 ! 우비 재킷이라 .......
역시 매우 아름답구려 ! -
이광용
2014.12.11 06:48
오늘 오후 2 시 비행기로 미국으로 떠난 다며?
모쪼록 잘 다녀오고, 돌아 올 때 형 선물 안 사와도 돼! -
박일선
2014.12.11 06:48
사오께. -
김승자
2014.12.11 06:48
Portugal에 가게되면 포르토를 꼭 가보고 싶습니다.
강변 경치도 매력있고 Port 본고장에서 Port wine 맛도 보고요.
우리는 구릅여행을 따라다녀서 그곳까지 보여줄지 모르겠네요.
년말 연시를 맞이하러 Utah집으로 가시는군요.
가족들과 즐겁게 지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김승자
2014.12.11 06:48
감사합니다.
Thanksgiving때 모두 모여 야단이 났었지요.
아들과 며느리는 야미표를 사서 Stadium에 갔었구요.
New Year's Day에는 뿔뿔이 각자 지냅니다.
응원해 주세요.
손주들이 할아버지보고 얼마나 기뻐할지,
생각만 해도 덩달아 기쁩니다.
씬씨나티에 온 아드님도 다니러 왔겠지요?
온 가족 모여 즐거운 날들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박일선
2014.12.11 06:48
김승자씨 댁도 연말연시 즐겁게 보내세요.
Ohio State가 올해도 잘했네요.
Sugar Bowl에서 승리하면
2014년 랭킹 No. 1이 되겠네요.
1월 1일 전 식구가 TV 앞에서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이태영
2014.12.11 06:48
Porto의 강변 경치는 마치 셋트장 같이 예쁘고 오미조밀하네
스페인과는 다른 느낌이군
미국에서 년말 년시를 가족과 함께 잘 보내고 내년에 만나세. -
박일선
2014.12.11 06:48
유타에서 소식 전할께. -
임효제
2014.12.11 06:48
폴투칼 건물은...
꼭 그림으로 그린 것 같네.
벌써 오늘 미국행인가?
잘 다녀 건강히 내년 봄에 또 오시게나,, 바이~ 바이~~ ^^ -
박일선
2014.12.11 06:48
Porto 건물들 사진이 인기네.
날씨가 좋았더라면
더 아름다웠을 텐데. -
김영종
2014.12.11 06:48
이리 좋은 곳이 었나
아깝네 그려 일하느라고 관광은 저편이고
거의 처음이다 싶이 우리 제품을 수출 하였고
피혁 가공 산업이 이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서
몇번 가기는 하였다네 -
박일선
2014.12.11 06:48
나는 비바람과 추위에 시달려서
좋은 줄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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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포르투칼 풍경은 모두 동화 속 처럼 아름다웠어.
오을 미국으로 떠나 1월 초에 다시 온다니 잘 다녀 오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