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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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기 33 - 안도라 La Vella
2014.12.21 07:20
댓글 10
-
이광용
2014.12.21 07:20
-
박일선
2014.12.21 07:20
좀 신비하게 생각하고 갔는데
별로 그렇지도 않더라구. -
하기용
2014.12.21 07:20
* 맥도날드(M) 에 들렸다 하면 단연
빅맥을 주문하고 천천히 즐기다가 되돌아 나온다 .... ㅎ ㅎ ㅎ -
박일선
2014.12.21 07:20
세계 여행하다 보면 맥도날드가 고마울 때가 많다네.
아프리카에도 웬만한 도시에는 다 있으니까. -
김승자
2014.12.21 07:20
Back pack을 잃고도 침착하게 잘 처리하신것도 경험에 숙달하신 덕분이겠지요.
앞으로는 다시 그런 일이 없기 바랍니다.
덕분에 안도라까지 구경 잘 했습니다.
스위스의 마을을 연상시키네요.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지내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남편도 유타주 여행 잘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어제 귀가했고
저도 오늘 집에 갑니다. -
박일선
2014.12.21 07:20
가방 잃어버리는 것은 이제 나이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올 크리스마스는 두 분이 오붓히 지내시나 보군요.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하이오 스테이트가 2014년 챔피언이 되기 바랍니다. -
신승애
2014.12.21 07:20
이렇게 조그맣고 매력있는 나라도 있군요.
가보고 싶어지네요.
구 시청 건물 앞의 광장바닥이 어찌 그리 반짝이는지요.
먼지 하나 없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귀한 구경 잘 하였습니다.
프랑스의 아비뇽 소식을 기다립니다. 내가 참 좋와하는 도시지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박일선
2014.12.21 07:20
신승애 씨도 연말 연시 즐겁게 보내세요.
광장 바닥이 반짝이는 것은 빗물이 덮혀서 그런 거죠.
아비뇽 글은 금방 올렸습니다. -
연흥숙
2014.12.21 07:20
아기자기하면서 산과 들 그리고 강물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곳이군요.집들도 특이하네요.
피레네산맥을 지나면 땅색이 거므스름하다는데
산들이 좀 그래보이네요.
사진작가의 대열에 오르셨습니다. 축하합니다. -
박일선
2014.12.21 07:20
제대로 구경을 하려면 차를 빌려서
적어도 하루 밤을 묵으면서 봐야하는데
서너 시간 동안 수박 겉할기 식으로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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