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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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 온 크리스마스
2014.12.22 11:03
댓글 26
-
김승자
2014.12.22 11:03
-
김동연
2014.12.22 11:03
swf는 youtube에 제대로 올려지지 않네...
지금 이유를 찾고 있는 중이야.
그래서 idhomejeju.com으로 올렸더니 안보인다고 하는구나.
좀 기다려 봐. 내가 공부를 좀 더 하고난후에는 보이겠지.ㅠ.ㅠ. -
강창효
2014.12.22 11:03
정말 멋있게 만드셨네요... 음악도 화면과 넘 잘 어울립니다.
시작 화면에 광고가 안뜨니까 보기가 더 좋습니다..
무슨 비법이라도 있으신지요? -
김동연
2014.12.22 11:03
Flash Slideshow Maker라는 프로그램으롤 만들었는데
확장자가 swf로 나오는데 Daum이나 Youtube에
올려지지가 않네요. 할 수 없이 제 개인홈페이지로
올렸더니 한국사람에서만 보이는 것 같아요.
광고를 피하는 비법입니다.ㅎ.ㅎ. -
이초영
2014.12.22 11:03
동연아. 텅빈 흰바탕에 붉은 frame만 보인다.
전에 제주 눈경치에 눈에 파묻힌 감귤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든 설경이 있었는데.... -
김동연
2014.12.22 11:03
승자에게 답한 같은 이유야.
한국에서는 보이는데...
미안!
성탄절에는 가족이 다 모이겠구나.
행복한 휴일 보내기를! -
임효제
2014.12.22 11:03
크리스마스 카드 가,,
은~ 은~ 하고 음악이 멋집니다.
11회만 보면 되지,,
온 세상에 다 알리려구 Youtube 를 찾으시나요,,? ------ (광수 생각 ㅋㅋㅋ)
아~~~
미국에 동창 분들 때문에,, (광수,, 말 조심,, ㅜㅠ ) -
김동연
2014.12.22 11:03
그렇지요? 매조님
온세상이 다 볼 필요는 없어요.
매조님만 보셔도 좋지요.
한국 친구들이 볼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미국 동창들은 매조님 말이 잘 안들릴겁니다.(광수 친구 생각ㅎ.ㅎ.) -
이문구
2014.12.22 11:03
멋있게 만든 영상과 음악에 흥이 절로 나는군요.
삭막한 계절이지만 친구들의 재능과 우정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푸근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
김동연
2014.12.22 11:03
많이 남아있지 않은 시간이라 귀하게 여겨집니다.
언제까지 이런 영상물을 서로 보여주면서
즐길 수 있을지 모르지요. 내년에도
건강을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태영
2014.12.22 11:03
영상이 반복되는군요, 음악에서 loop=-1과 같은 효과네요
요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늘 변화를 추구하시네요. -
김동연
2014.12.22 11:03
그러게요.
변덕이 좀 심한 할머니인 것 같습니다.
좋게 생각하면 아직도 변화를 만들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해야할까요?
오늘 하루종일 swf하고 씨름했습니다.
실력도 없으면서 새로운 것만 찾느라고 고생 좀
하는 편입니다.ㅠ.ㅠ
영상이 반복되어서 어떤점에서는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아래에 있는 바에서 가운데를 눌러 언제든지 중지 할 수 있도록 만든 것 같습니다. -
오세윤
2014.12.22 11:03
잠시 동화나라에 들어가 눈사람이 되고
새가 되고, 눈꽃이 되어 봅니다. -
김동연
2014.12.22 11:03
감사합니다.
내가만든 동화나라에 들어와서
잠시 즐기신 것 같군요. -
박일선
2014.12.22 11:03
갤럭시 탭으로 안 보여서
노크북으로 했는 데도 안 보이네요.
볼려고 무척 노력했다는 것만 알아주시기를... ㅎㅎㅎ.
년말녀시 즐겁게 보내세요. -
김동연
2014.12.22 11:03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더 쉬운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겠습니다. 시골 할머니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는 언제 개발될까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일선님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김영은
2014.12.22 11:03
사랑스런 눈을 표현할때 솜사탕 같다고
하는데, 네 앞 부분쪽의 영상이 꼭 솜사탕
같아. 떼어 먹으면 달착지근 입에서 녹을 것 같구나.
매력적인 크리스마스 카드, 역시 눈이야.
즐거운, 행복한 년말년시 보내기를!! -
김동연
2014.12.22 11:03
고마워, 영은아.
예쁜 눈을 찾아서 잠시 재작년으로 돌아갔었단다.
내년에는 너의 머리가 깨끗이 나아서
좋은 작품 많이 만들면서 즐기기를 바란다. -
김영종
2014.12.22 11:03
년말은 맞네요
어제도 오늘도 또내일도 같은
발 밑만 보고 걷는 생활에
멋진 음악에 따라 흐르는 유투부에
아 년말이 하며 감사 ᆢ -
김동연
2014.12.22 11:03
나날이 전과 같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무능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간힘을 하면서 눈을 크게 떠서
주위에 관심을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모두 비슷한 과정을 겪고 있을 것 같아요.
년말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이광용
2014.12.22 11:03
흰 눈과 어우러진 영상들이 다 멋지지만,
그중에 흰 눈위에 이름 모를 새의 발자국이
으뜸! 가슴이 시려 옵니다. 이 놈이 먹을 것을
찿아 헤멨 겠구나! -
김동연
2014.12.22 11:03
새발자국을 보고 가슴시려하는 감성을 가진
이광용님은 아직 소년이십니다.
그래서 그렇게 잘 웃으시는군요. -
연흥숙
2014.12.22 11:03
너의 자식들이 모두 눈속에 자취를 감추고 있어
안타까워하고 있구나.
빨간 열매들이 깔린 산책길 아름답다.
깔끔한 프로그램 나도 해 볼까,
밀고 땅기는 우리의 웹이 계속되기를 바라. -
김동연
2014.12.22 11:03
그래 우리의 웹이 장수하기를 바라고 있어 나도.
내년에도 건강한 정신과 몸을 잘 가꾸자, 우리. -
홍승표
2014.12.22 11:03
누구는 자꾸 앞으로 가는데....
할 말을 잊었네요.
이제 때가 되었나? 뒷방으로 물러나야 할.... -
김동연
2014.12.22 11:03
누가 그리 앞으로 가고 있지요?
최고관리자 앞으로 가는 사람은
혼 좀 내줘야겠네요.
내가 손 좀 봐 줄테니 뒷방으로 들어가지 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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