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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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드세요
2014.12.30 00:29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항상 밝은 날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지난 해 여러분들과 즐거웠습니다. 새해에도 한결같기를 기도합니다.
20여분 정도 됩니다. 지루할 것 같아서 음악을 한곡 더 넣었습니다.
1. Hendel의 Messiah, 2. Strauss의 Blue Danube Waltz.
댓글 4
-
연흥숙
2014.12.30 00:29
-
이정란
2014.12.30 00:29
흥숙아,
친구들을 보니 보레로인가보다.
키조아를 아직도 못해봤네. 언제든 하게 되겠지.
연말 연시 잘 지내고 다음 주엔 만나겠지? -
연흥숙
2014.12.30 00:29
정란아 내가 kizoa와 인내의 한계 씨름을 했단다.
맞아 우리 보레로 친구들이 11회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노래를 불렀어. 이것을 올리다가
지난 날의 우리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골라서
넣다 보니 100장이 넘어도 끄떡이 없는거야.
지난 해 정란사부에게 포샵을 배워서 kizoa와 잘
놀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해요. 항상 명랑한 사부님. -
연흥숙
2014.12.30 00:29
정란 싸부, 이거 정말 매직이야.
음악이 좀 처지는 것 같아서
Hendel의 Messiah로 그룹안의 kizoa만 바꾸어도
여기도 다 변경되었네.
아 참 사람들은 머리가 좋아.
그리고 믿고 살 만한 좋은 세상,
편리한 세상을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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