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랬었지요. 같은 태평회 멤버 였지요.....
까마득한 옛날이었지요.. 반갑습니다..
나도 미국 근무를 4년했지만 동부 뉴욕에서 했으니
만날 기회가 없었네요... 홈피에서나마 우리 자주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남산 둘레길 처음 가 봤는데
걸을만 하더군요..

춥다고 해도 나설 때 그 때만 춥지 걷기 시작하니까 금방 땀이 나더군요..
부러워만 마시고 걸어 보시죠..ㅎㅎㅎ
익힌 솜씨라야 이 정도가 고작인걸요..이것도 참 힘들게 배운거니 많이
써먹을 작정입니다...

문구사부에게야 비할 수 없지만 나도 열심히 돌아는 다닌다구...
어제는 그냥 후배들과 걷기만 할려고 카메라도 안가지고 나갔다가
날씨가 하도 맑고 밝아서 스마트 폰으로 즉흥적으로 찍었는데 과히
흉하지 않지?
폰으로 찍었더니 사진 정리할 때 자동적으로 800 에 450이 되더군..
사진 정리에 시간이 걸리지 않아 편리하더군...

고마워 싸부..남산 둘레길을 옛날 부터 알고 있었구먼 그래..
가기도 편하고 걷기도 크게 힘들지 않고 두어시간 정도의
산책길이라서 우리 동문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가 보시라고 올려 본 거야...

스마트 폰으로 찍어 와서 사진 정리하니까 비율이 자동으로 800X450이 되더군.
검은 테도 안나오고 참 좋아.
사진을 컴퓨터에 옮기는 게 서툴렀었는데 문구 가르침 덕분에 그것도 잘 해결했고...
여러가지로 고마워 싸부...

동영상의 대가께서 칭찬해 주시니 우쭐해지는군요..감사합니다.
남산 둘레길이 제주도의 여럿 둘레길 만이야 하겠습니까만
서울을 내려다 보며 걷는 맛도 좋고, 우선 손쉽게 갈 수 있어서
편리하더군요..

그래 그거 좋은 생각, 연락해서 같이 걸어도 좋고...
동영상 올린 보람이 있군..
땡 큐 ! 여름용 !

그리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즈음 저는 우리 동문들의 칭찬을 먹고 삽니다.ㅎㅎㅎ
그 사랑의 시, 재미있죠?

연흥숙님의 칭찬에는 고래도 춤을 출겁니다.
언제나 칭찬으로 격려해 주시는 연흥숙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