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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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회 144회 출사
2015.02.07 23:24
댓글 7
-
강창효
2015.02.07 23:24
-
연흥숙
2015.02.07 23:24
마지막 눈을 즐기시는군요.
멋진 작품이 많이 보이네요.
그 중에 제일은 아는 얼굴들이구요. -
박일선
2015.02.07 23:24
옷들이 든든해서
하나도 추워 보이질 않는군요. -
이광용
2015.02.07 23:24
정 장군은 좋겠다, 갈 데가 많아서!
갈 데가 없으면 번개팅에 오면되고! -
강창효
2015.02.07 23:24
정장군이 제일 바쁜사람일세..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안가는데가 없으니..얼마나 좋은가? -
이태영
2015.02.07 23:24
부고 선사회라지만 우리 11회 동문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네요
늘 정장군의 수고로 선사회나, 등산반의 소식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정장군, 수고하셨습니다. -
정장군 수고 많았습니다.
늘 봉사하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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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 오신 선사회 멤버들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덕분에 대관령의 설경 구경 잘 했습니다.
건강하고 의연한 친구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