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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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을 기다리며 - 글씨 연습
2015.02.16 14:42
댓글 21
-
김동연
2015.02.16 14:42
-
민완기
2015.02.16 14:42
5월이 오기전에 벗꽃이 터지거들랑
소식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김동연
2015.02.16 14:42
3월 말이나 4월초에 터지겠지요.
벚꽃이 터지면 알려드릴께요.
뭐 좋은 일 있어요?
잊지 말아야 할텐데...ㅎ.ㅎ. -
하기용
2015.02.16 14:42
* 너무나 좋은 멜러디를 감상하면서 ...... -
김동연
2015.02.16 14:42
음악만 말고 꽃도 같이 봐 주세요.
글씨도요. -
이태영
2015.02.16 14:42
포샵 애니로 예쁜 카드를 만드셨군요
글자 봄이 5월로 바뀌였네요
저도 5월로 해서 다시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
김동연
2015.02.16 14:42
디자인이나 색감에 둔해서
한계를 많이 느낍니다. -
이광용
2015.02.16 14:42
쇼팽이 이런 피아노곡으로 얼마나
많은 여인들의 혼을 뺐는지 안봐도 본듯.... -
김동연
2015.02.16 14:42
여인들의 혼만요? -
내가 제일 좋아하는 Classic을 감상하며
봉우리를 터트리는 꽃들처럼 올해의 그윽한
희망을 펼쳐야 하겠습니다. -
김동연
2015.02.16 14:42
오래간만에 들으니까 참 좋네요..ㅎ.ㅎ -
이문구
2015.02.16 14:42
누구는 봄이 시작되는 3월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5월을 기다리는 분은 여유롭고 안목이 넒은 모양입니다.
이 연주곡은 부고 입학했을 때 최 선생님에게서
한국어 가사 노래로 배운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늑한 좁은 길 걸어 가노라..." -
김동연
2015.02.16 14:42
하하 틀림없이 여유롭고 안목(?)이 넓은 모양입니다.
겨울이 너무 싫어서 자주 꽃밭 사진들만 들여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습니다. -
김영종
2015.02.16 14:42
좀더 선명 하였으면 아는 아쉬움이
그래도 대단한 학구파 입니다 -
김동연
2015.02.16 14:42
선명한 사진은 김영종님이 맡아서 올리시니
나는 학구파나 할께요. ㅋ.ㅋ.
"찻아서"를 "찾아서"로 제발 좀 고쳐주세요. -
이광용
2015.02.16 14:42
음악은 워낙 방대해서 엄두가 안나
잘 모르고, 남 사생활에 관심이
많아 좀 이는데, 쇼팽이 피아노 연주를
하면, 주변에 온통 여인들이 둘러 쌋데요!
그 들 중에 조르주 상드도 있었겠지요. -
김동연
2015.02.16 14:42
음악을 많이 아시는 것 같던데...
가요까지.
어떻게 이런 악상이 떠오를 수가 있을까요? -
연흥숙
2015.02.16 14:42
동연아 부지런히 공부했구나.
글자가 사진 위로 나오게하는것 설명
해 보면 생각이 날른지 아리숭하다.
5월의 꽃잔치 마당으로 니 마음은 가 있구나.
난 무슨 제목으로 할까도 답이 없는데...부러워요. -
김동연
2015.02.16 14:42
그냥 심심해서 해봤어.
인사회날 배운 것 안 잊으려고.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가 꽃밖에 없으니...
그래 맞아, 뭘 할까 구상하는 것이 힘들어, 그지?
요즘 바쁜가봐? -
권오경
2015.02.16 14:42
어? 요번엔 녹색계열로 멋들어진 작품을 만들었구나.
참 재밌지? 만드는 과정..등등..
덕택에 나도 잘 보고 간다. 사진도 뱅뱅~~ㅎㅎ. -
김동연
2015.02.16 14:42
오경이가 왜 내 작품(?)을 안봐주나 하고 기다렸어.ㅋ.ㅋ.
그래, 꽃도 천천히 바뀌는 것 봤지? ㅇ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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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이 잠시 끊긴 것 같아 쇼팡의 피아노곡으로
바꾸었습니다.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