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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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關領 外
2015.02.19 17:11
청양의 해에 건강과 만사형통을 기원합니다.
댓글 25
-
늦게 알아 늦게 알립니다.
공주 유구읍 전원마을로 정했습니다. -
정지우
2015.02.19 17:11
3월 6일 145회 (장거리) 출사는 어디로 갑니까? -
연흥숙
2015.02.19 17:11
신비롭고 중후함을 느낌니다. -
주위에 사람의 냄새가 없고 순수한 자연만
평화롭게 쉬고 있으니 그리 느낄 수 밖에 없지요.
누가 찍어도 마찬가지입니다. -
박일선
2015.02.19 17:11
현미경 카메라 사진 같습니다. -
사진기 탓이지요.
박형이 여행하는 곳마다 따라다니고 싶지만
여러가지 형편이 그리되지 못해 아쉽군요. -
김영종
2015.02.19 17:11
음악과 어울려진 작품에
마음이 깨끗하여짐을 느끼면서 ..... -
음악은 가끔 김형 것을 도둑질 합니다.
11홈피를 풍요롭게하는, 그리고 노년을
즐기게 하는 좋은 Classic 음악들 고맙구려. -
이문구
2015.02.19 17:11
오묘한 디자인의 미적(美的) 기법 같은 근접 촬영과
빛과 조화를 이룬 설경의 변화가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
배운대로 해 보는 것이지요.
최근엔 Post Modernism이라 해서
이해하기도 어렵고 헷갈리는게 많습니다. -
김동연
2015.02.19 17:11
재미있는 사진도 있고 멋진 사진도 있네요.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
작가는 죽음이 필연적이라고도 합니다.
작품이 개방되면 감상자들의 각기 다른 느낌-판단이 主가되고
작가의 의도나 목적은 죽어야 한답니다. -
현형규
2015.02.19 17:11
역시 작가의 작품은 난해 .....
한참을 들여다 봐도 아리송하네요.
음력 새해 첫 날 밤, 성박의 역작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유 오랫만 입니다.
소생의 몇년전 사진들은 안 그럴것 입니다.
나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따라합니다. -
김영길
2015.02.19 17:11
단순하지만 진한 색갈들이 정결합니다.
우리나라도 대괄령이 있기에 평창 올림픽이
개최 될 수 있겠지요. 아름다운 설경입니다.
양띠해에 성형 계속 건강하시고 용맹정진
하시기 바랍니다. -
멀리서 관심,격려 주시어 고맙습니다.
국토의 70%가 산이라 좋은곳이 꽤 있나 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활동할지 근심도 되네요. -
이태영
2015.02.19 17:11
색은 단순하지만 아주 강한 느낌을 줍니다
가끔 단조로운 사막의 사진에서 느끼는 아름다움이
성박의 눈 사진에서도 느낄 수가 있네요. -
전문가의 안목과 격려가 힘이 됩니다.
사진이 차지하는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다양성도 많아지는것 같아 불안하기도 합니다. -
정지우
2015.02.19 17:11
이 사진들이 지난주 평가받은 것들이지요?
소생이 사진찍는 모습도 보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
맞습니다. 춥고 배곺아 그날 고생하셨지요.
하늘을 향해 집중하는 정장군 모습이 감동적이었지요.
늘 꾸준히 정진하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
오세윤
2015.02.19 17:11
열정은 하늘을 열고
설경은 가슴을 떨게 하고
순수는 머리를 비우게 합니다. -
열심히 하려하나 늘 미진하고 이 분야도 한이 없네요.
기막히는 피사체를 만나면 가슴이 떨리고
순수한 자연은 무궁한 안식을 주는것 같습니다. -
홍승표
2015.02.19 17:11
따라할 뿐이라지만 아무나 따라하지
못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어요.
그래서 대가라고 하지요. -
그냥 열심히 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선사회원 모두 비슷합니다.
동창회 일로 부담준듯 하여 늘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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