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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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기 112 - 영국 Belfast
2015.03.12 07:04
댓글 7
-
김동연
2015.03.12 07:04
-
박일선
2015.03.12 07:04
반성을 많이 하시네요, ㅎㅎㅎ.
즐기신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
하기용
2015.03.12 07:04
* 그 유명한 북아일랜드의 수도 Belfast 를 보구 싶어진다.
애지중지하는 자전거의 수리가 아주 싼 값으로 할 수 있어 천만다행 ........ -
박일선
2015.03.12 07:04
애지중지하는 내 꼬마 자전거 기어가 3단뿐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언덕길을 좀 쉽게 오르려면
기어가 6단인 것이 나을 것 같아서
6단 짜리로 바꿀 궁리를 하고 있다네.
처음에 6단 짜리를 안 산 것이 후회라네. -
김승자
2015.03.12 07:04
터키인들은 우리가 같은 퉁구스족으로 조상이 같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육이오때 유엔군으로 참전하여 도와 준것도 형제나라라서 그랬다고
아주 친밀감을 느끼는것 같았습니다.
Kurdish들의 비참한 역사를 보면 터어키가 못할 짓을 한것 같습니다. -
박일선
2015.03.12 07:04
그런 것 같습니다.
터키 사람들은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생긴 것은 우리와 많이 달라졌는데도
그렇게 싱각하는 것 같습니다.
Kurdish 사람들 언젠가는 독립을 하겠지요. -
연흥숙
2015.03.12 07:04
이발사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참전후 귀국을 하는 터키용사가 탄 배가
육지에 거의 다 와서 침몰해서
부상자와 전사자 가족이 많이 발생하여
지금도 병원에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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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재미있습니다. 영국여행 간접 경험에 만족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집 가전제품이 고장나면 아프터스비스의뢰하는 전화도
하기 싫어서 미루는 저의 태도를 반성하기도 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