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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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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진이의 5년세월 2006~2011

2015.03.16 21:46

성기호 조회 수:222


 


 


 

 서진이의 5년세월   2006~2011

 


 

 

2006 





1

 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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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댓글 29

  • Profile

    성기호

    2015.03.16 21:46

    여기 팔불출 나왔어요.

    댓글

  • 김동연

    2015.03.16 21:46

    서진이가 자라면서 달라져가는
    모습이 귀한 것 같습니다.
    자랑스러우시겠어요.
    화목한 대가족 사진 부럽습니다.

    댓글

  • Profile

    성기호

    2015.03.16 21:46

    그동안 찍어온 가족사진 에서
    서진이 것중 골라 올렸습니다.
    어릴수록 더 귀엽고 관심이 가는것 같습니다.
    댁의 맴버들 모두 아름답고 자랑스럽지요.

    댓글

  • 김승자

    2015.03.16 21:46

    Photographer의 기술이 좋아서인지,
    서진아기 모델이 좋아서인지
    어린이 Portrait을 잘 찍기가 어려운데
    사랑받으며 크는 서진이의 사진들이 모두 작품수준입니다.
    대가족 사진도 하나같이 미남, 미녀들의 모임, 성공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성박사님, 축하드립니다.

    댓글

  • Profile

    성기호

    2015.03.16 21:46

    아이들은 잠시도 가만히 있질 못합니다.
    집에 놀러 왔을때 잘 달래서 간신히 찍었지요.
    전에 올리셨던 손자손녀들 모두 아름답고
    천사같이 사랑스러웠습니다. 많이 컷겠지요.
    댁의 가족들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 하기용

    2015.03.16 21:46

    * 고향의 봄 ㅡ 하모니카 연주 ..... 브라보 !!!

    댓글

  • Profile

    성기호

    2015.03.16 21:46

    고향의 봄과 My Boy 교대로 올립니다.
    음악이 좋다니 고마우이.

    댓글

  • 박일선

    2015.03.16 21:46

    귀여운 서진이
    곱게 자랐네.
    다음 5년을 기대합니다.

    댓글

  • Profile

    성기호

    2015.03.16 21:46

    4살때 설날 세배하던 아인데 잊지 않고 기억하는군
    성장과정을 주제로하는 작가들도 많은데
    심심 풀이로 찍고 있다네.

    댓글

  • 이문구

    2015.03.16 21:46

    손녀 서진이의 귀여운 성장 과정 모습
    화목한 가족 모임 영상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할머버지가 서진이만 귀여워한다고
    다른 손자, 손녀들이 샘을 내지 않으까요?

    댓글

  • Profile

    성기호

    2015.03.16 21:46

    애들 크는 재미로 사나 봅니다.
    특별히 관심을 끄는 아이가 있을 수 있는데
    눈치 채지 않게 하려니 힘이듭니다.ㅎㅎㅎ
    허나 깊은곳 속 마음은 열손가락 깨물어 ......... 입니다.

    댓글

  • 강창효

    2015.03.16 21:46

    손녀의 자라는 모습이 사지작가의 솜씨로 아름답게 기록되었구려.
    귀여운 후손들과의 사진, 다들 참 행복해 보입니다.
    성박사가 다복한 노인임을 실감합니다.

    댓글

  • Profile

    성기호

    2015.03.16 21:46

    우리 모두 다 같을겁니다.
    아들,딸때 보다 손자,손녀들은 무조건 귀엽지요.
    공부,출세보다 건강,인성에 관심이 가네요.감사 !

    댓글

  • 이광용

    2015.03.16 21:46

    성 불출! 축하해! 모델이 좋고, 사진기가 좋아서
    돋 보이는 거야! 주이공 서진이는 물론이지만 ,
    성 박 옆에 앉은 모델도 돋 보이네! 수아도
    있을텐데 못 알아 보겠네.

    댓글

  • Profile

    성기호

    2015.03.16 21:46

    수아가 벌써 40을 넘어 두 아이의 엄마라네.
    뒷줄 가운데에 서있네.
    애비,에미 모두 병원으로 출근해
    도우미가 있으나 애들이 고생이지.

    댓글

  • 정지우

    2015.03.16 21:46

    가족의 성장,노화기록을 주제로 활동하는 작가들이 있지요.
    기억이 안 나는데 어머니,딸의 기록으로 전시,책을 내더군요. 축하합니다.

    댓글

  • Profile

    성기호

    2015.03.16 21:46

    그렇습니다.
    주제가 있고 그 주제에 충실한,
    깊은 곳에서 용솟음치는 감동을
    작품속에 녹여 놓아야 하지요.

    댓글

  • 김영은

    2015.03.16 21:46

    사랑하는 손녀, 웃음 제조기지요.
    그저 쳐다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니요.
    보석 같은 서진이의 자라는 모습 계속 기대해도 되겠지요?

    서진이는 좋겠어요. 사진대박 할아버지가 계셔서..
    화목한 가족 사진 보물입니다.

    댓글

  • Profile

    성기호

    2015.03.16 21:46

    신경 안정제, 엔돌핀 공장,치매예방제지요.
    노년엔 고슴도치가 되나 봅니다.

    요새 컨디션이 좋으신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11회 선사 출사에 동행 하시지요.

    댓글

  • 이태영

    2015.03.16 21:46

    우리 홈페이지에서 가족 사진을 보기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우리 홈페이지에서도 이런 화목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자주 볼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진이 아름답네요.

    댓글

  • Profile

    성기호

    2015.03.16 21:46

    그렇습니까?
    좋지요. 그런데 좀 그러네요.
    아직은 ......
    제가 팔불출 첫 주자가 되나 봅니다.ㅎㅎㅎ.

    댓글

  • 김진혁

    2015.03.16 21:46

    사진작가 할아버지가 찍은 사진이라 더욱 예쁘게
    보이네요.

    댓글

  • Profile

    성기호

    2015.03.16 21:46

    누구나 손자,손녀를 찍으면
    아름답고 귀여운 사진이 되지요.
    왜냐 하면 피사체가 선녀니까요.

    댓글

  • 이광용

    2015.03.16 21:46

    " My boy lollipop " 을 부르는 가수가 누군지 궁금하네.
    꼬마가 부르는 모양인데 무척 귀엽게 부르네.
    내 앨범에는 Elodie 라는 여 가수가 부르는 거야.

    댓글

  • Profile

    성기호

    2015.03.16 21:46

    글쎄 나는 어디서 퍼다 내 블로그에 저장했다
    이곳으로 옮긴거라 음악 정보는 모르겠네.

    댓글

  • 권오경

    2015.03.16 21:46

    아이꼬~구여븐 이가들! 더 말한 나위 없지요?
    커가는 그들의 기록물을 만드는 이.
    더 행복한 그 할배! 축하드립니다!

    댓글

  • Profile

    성기호

    2015.03.16 21:46

    이사는 잘 끝나셨지요?
    박창옥님은 동구능때 나오셨습니다.
    양수리 출사때는 같이 하실수 있겠지요.

    댓글

  • 연흥숙

    2015.03.16 21:46

    사진에 열중하신 성회장님
    이런 날도 있으리라고 생각하셨나요?

    가족이란 전시회가 기대됩니다.

    댓글

  • Profile

    성기호

    2015.03.16 21:46

    손자,손녀들은 천사지요.
    아들,딸들이 집에 와 대문을 들어설때 거들떠 보지도 않고
    어린것들만 껴 않게 되지요.
    근데 초등학교에 가면 천사가 단지 귀여운 어린이로 변하네요. ㅎㅎㅎ.
    그래서 유치원 까지만 찍었어요.
    손자보다 손녀가 더 여우짓을 해서 서진이만 올렸어요.
    가족-전시회...글쎄요. 감사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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