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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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기 118 - 아일랜드 Dingle 가는 길
2015.03.18 07:0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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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5.03.1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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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용
2015.03.18 07:04
* 10분 동안 4계절을 경험한다는 아름다운 아일랜드를
두루 두루 구경할 수 있어 아주 신나는 여행이었습니다 .......... -
강창효
2015.03.18 07:04
아일랜드의 시골 길, 참 아름답지...
사람들도 영국 본토 사람들보다 친절하고 순박하고..
아일랜드 종단 여행을 하면서 느낀건 우리가 일본놈들 한테 당했던
아픔을 가지고 있듯이 Irish들은 영국사람들에게 당한 아픔을 아직도
가지고 있어서 어쩐지 통하는 데가 있더라고...
여름 한철 아일랜드 참 좋지.. 다시 가보고 싶었는데 일선이 덕에
샅샅히 다시 보네. 고마워... -
이태영
2015.03.18 07:04
노력, 요령 덕분에 자전거 운임료를 내지 않았군
커피포트에 대한 변명이 우습군, 일본은 일본차를 비롯해서
내리는 커피, 커피포트는 당연히 방에 놓여 있는데. -
연흥숙
2015.03.18 07:04
Dingle 근처의 바다경치
너무 아름다워서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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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도시들은 모두 처음 듣는데 Limerick은 어느 소설에서 읽었던 것 같습니다.
Frank McCourt의 "Angela's Ash"에 나오던가 기억이 가물 가물합니다.
어쨋던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아이랜드 빈곤은 우리 육이오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비참하게 쓰여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