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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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has come (인사회는 4월 1일)
2015.03.2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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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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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5.03.26 12:32
이 꽃은 3월 22일 양재꽃시장에서 담아 왔습니다. -
연흥숙
2015.03.26 12:32
와 봄기운이 향기롭습니다.
음악과 사진이 어우러지고
강약과 고저가
효과 만점이네요. -
이태영
2015.03.26 12:32
역시 화려한 꽃은 봄의 상징이 되는 것이죠
싱싱한 여러 꽃을 소재로 만든 덕분에 그림이 산 것 같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박일선
2015.03.26 12:32
꽃도 아름답고
음악도 아름답고
사람도 좋고... -
이태영
2015.03.26 12:32
아름다운 세가지 꽃, 음악, 사람
단순하지만 일선이의 표현이 너무 멋지네.. 하하 -
강창효
2015.03.26 12:32
눈이 확 뜨이는 아름다운 예술품이네...
오늘도 좋은 것 배웠어..고마워. -
이태영
2015.03.26 12:32
실은 예술품을 만들려면
미리 콘티를 짜서 인물 촬영을 하면
진정한 예술품을 만들 수 있는데..
언제나 아쉽지. -
이민자
2015.03.26 12:32
이 회장님의 지극 정성 !! 가히 어느누가 따르 리요?
꽃 하나 하나에 혼을 불어 넣어 화려 함의 극치가 되었습니다.
신의 선물인 우리 모두도 꽃이 되어 새봄을 맞이 하는군요. -
이태영
2015.03.26 12:32
처음에는 꽃만 가지고 몇 가지 만들어 봤지요
예쁘기는 한데 아쉬움이 남더군요
나중에 인사회 동문을 넣어서 다시 만든 결과입니다.
이민자님 과찬에 쑥쓰럽습니다.. 하하 -
이문구
2015.03.26 12:32
[꽃보다 할배]란 TV 프로그램도 있었지만...
이태영의 걸작 영상에서는 정말로 꽃보다 화려한 [할배]와
꽃보다 더 아름다운 [할매]들의 모습에 눈이 부실 정도네.
멍청한 촌노까지도 몰라 볼 정도로 세련되어 보이니 말이야. -
이태영
2015.03.26 12:32
역시 국문학 교수의 글이 다르다
어떻게 이런 댓글이 나올 수 있는지?.. 하하 -
김영은
2015.03.26 12:32
음악과 함께 어울어 지는 꽃의 향연.
그 속에서 점멸하는 인(人)꽃이 아름답습니다.
어떤 요술 방망이가 친구들을 이리 편안하고
기품있게 만드는지요. -
이태영
2015.03.26 12:32
감사합니다.
실은 프로그램의 매직 덕분으로 만들 수 있는거죠
인사회에서 배운 것을 여러가지 접목시켜서 구성한 것입니다.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하지만 만드는 동안은 시간이 빨리가고 너무나 즐겁습니다.
김영은님도 무비메이커로 시도하시면 좋겠네요 -
이광용
2015.03.26 12:32
인사회에 들어 가야 인물이 훤 하게 나오겠네!
이 회장이 기술이 좋아서 인가? 이 회장 camera 가
워낙 좋아서인가? 인사회 회원들이 하나 같이
훤출한 미남, 미녀들이네! period 를 생략하기를
즐기는 구먼! -
이태영
2015.03.26 12:32
광용이 덕분에 제목은 결정한거야
다음에 기회가 되면 내외분을 모시고 한편 만들고 싶은데.. 하하 -
김동연
2015.03.26 12:32
첫화면을 노란 수선화로 봄을 알려서 아주 좋았습니다.
양란은 계절이 없거던요.
아무리 늙어도 자기 얼굴은 좋게 보이는 모양이지요?
얼굴을 이쁘게 해서 올려주면 다 좋아하니까요.ㅎ.ㅎ.
점수 많이 따시겠습니다.ㅋ.ㅋ. -
이태영
2015.03.26 12:32
가끔 양재꽃시장에 가서 카메라에 담아 오기는 하는데
요즘 봄이라 사람들로 붐벼서 애를 먹었지요
3월 26일은 바쁘셨지요?
축하드립니다. -
임효제
2015.03.26 12:32
봄을 꽃과 함께,,
그것도 생화를 끼어 넣고 앨범을 만드셨네요..
거기다,,
먼,, 제주서 오신 동연님 모습도 훠~~ 언~ 히 밝습니다 ^^
모두 반갑습니다요~~~~~ 하하하하하,,, -
이태영
2015.03.26 12:32
봄이라지만 아직도 춥네요
수술후의 건강 관리는 잘 되고 있지요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죠
5월 정도면 인사회에서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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