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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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닝에 나타난 손자
2015.04.08 11:29

김영종님이 손자이야기 하시니
보여들이고 싶은 사진 올립니다.
제가 이리 할머니가 될줄은
옛날엔 미쳐 몰랐어요.
8달 된 손자는 ..움직이려 발버둥!
여러분들 이미 경험하신 즐거운 경험
지금사..늦엇지만..즐겨봅니다.. 감사하는마음.
댓글 9
-
박일선
2015.04.08 11:29
-
이광용
2015.04.08 11:29
나는 이세상에서 " 아기의 손 "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 합니다. 고놈 손 정말 예쁘네요. 생김 생김도
이국적으로 잘 생겼습니다. -
이태영
2015.04.08 11:29
와, 손자가 많이 컷네요 귀엽다.. 하하 -
김동연
2015.04.08 11:29
손자가 아주 귀엽구나!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네? -
이문구
2015.04.08 11:29
초롱초롱, 똘망똘망, 아기 표정이 너무 귀엽군요.
남의 눈에도 이러니 할머니 눈에는 어떨까 짐작이 갑니다. -
김승자
2015.04.08 11:29
할머니를 많이 닮았구나!
눈에 총기가 가득하고 사랑스럽네.
Opening에서 손님들에게서 인기를 많이 끌었겠어.
"Ode to Grandson"! -
김영종
2015.04.08 11:29
함참 이쁜짓을 골라 할때 입니다
난 아직도 할머니가 물끄럼히 쳐다보든 기억
이 떠나지 않고 있답니다
지금도 가끔 할머니 생각을 합니다 정말 고마운 분이 었습니다
요 꼬마도 할머니의 많은 사랑을 느끼며 자라겟조
너무 이쁩니다 -
김영은
2015.04.08 11:29
청바지에 흰 셔츠에 나비 넥타이 까지,
그런데 맨발이네. 아이고 귀여워라.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예쁜 표정까지.. -
연흥숙
2015.04.08 11:29
8개월 신사가 전시회 구경와서
혀를 돌리면서 칭찬하고 있네.
계숙아 흥숙이 잘 있다.
내가 돌아다니느냐고 그림은 보았지만
댓글을 못 썼어. 오늘 밀린 숙제하는데,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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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걷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