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회 제주여행 = 짝을 마춰 8 : 8 무척 재미 있었겠다.
오늘의 포토스타 = 제주아씨 석란님.

빨리도 올리시네요.
옛날 군대 훈련소에서는 "숙달된 조교"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즐거운 3일이었습니다, 덕분에.

탁월하신 촬영과 영상기법으로 인사회 제주 나들이를 올려 주신
덕분에 마치 저도 그곳에 간 듯한 착각을 갖게되는군요..
구석 구석 구경 잘 하고 친밀한 우정의 분위기에도 젖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피곤할텐데 친구들의 궁금증을 빨리 풀어드렸구나.
너의 세심한 배려로 좋은 곳 찾아다니면서 즐기고 먹고 깔깔거렸어.
제주의 아름다운 곳에 살고 있는 동연이 덕에 우리가 호강했네요.

김교수님의 1. 맘 편안하게 갖기, 2. 운동하기, 3. 적게멱기 따라 해
보려고 한다. 쉬운것 같지만 어려워. 난 이번에 많이 먹는 사람으로
찍혔거든. 생선회, 고등어, 황태구이 다 내가 무지 좋아하는 거여서..

떡 먹으면서 집에 잘 왔어.
이태영회장님, 김영은 부회장님, 이인숙총무님(이번여행)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이하 동감!
고마움은 무루 기록해 가슴에 차곡차곡 쌓아 두겠슴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