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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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회 2박 3일 제주(濟州) 여행
2015.05.11 09:59
- 1. 일 시 : 2015년 5월 7일(목) ~ 9일(토)
2. 장 소 : 표선 해비치리조트 해변 - 곶자왈 올레길 - 제주민속촌 - 김동연 동문 자택
3. 참석자 : 여 8명, 남 8명(총 16명)
김동연 김영은 연흥숙 이민자 이은영 이인숙 이정란 정영자
김영종 박일선 박정명 심재범 오세윤 이문구 이창식 이태영
* 첫째 날 : 김포공항 출발, 표선 해비치리조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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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날 : 곶자왈 올레길, 제주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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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 날 : 김동연 동문 댁 방문,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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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위 단체 사진을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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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정성껏 환대해 주신 김동연 동문 내외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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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5.05.11 09:59
-
이문구
2015.05.11 09:59
지금 나는 학과 동기 모임에 참석하려고 외출해 전철 안에서
이 답글을 쓰고 있는 중인데 태영이 표현대로 이번 제주 여행은
둘러본 곳과 음식 등 모두가 환상이란 표현이 적절한 것 같아.
사진을 놓쳐 게시하지는 못했지만 이은영 동문 오라버님의
성의가 고마웠는데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야.
어제는 내 사정으로 선농축제에 불참해서 회장단에게도 미안하네.
그리고 이번 여행을 계획하고 이끌어 준 김영은, 이인숙, 이태영
동문들의 수고에도 깊이 감사하네. -
김동연
2015.05.11 09:59
와아 자세히도 찍어서 보도하셨어요.
생각지 못한 장면들이 많이 있네요.
정말 뛰면서 젊은 기자 노릇 하셨군요.ㅎ.ㅎ.
어지럼증이 있으시다면서 대단하십니다.
사진 찍으시느라 물이라도 한 잔 마시지 못한 것 아닌지요?
마지막 사진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결혼50주년 기념사진으로 써야겠습니다.ㅋ.ㅋ. -
이문구
2015.05.11 09:59
지금 전철에서 곧 내릴 형편이라 고맙다는 말씀만
드리고 시간 나는 대로 다시 추가 인사드리겠습니다.
5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와 다시 이어서 씁니다.
사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도 힘들어 마구
이것 저것 올린 것 같아 혼란스럽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그나마 마음에 드시는 사진이 있다니 다행이군요.
마침 그 사진은 대형 원본을 보관해 두었으니
다음 상경하실 때 직접 인화지에 출력해 전해 드리겠습니다. -
이정란
2015.05.11 09:59
이태영님, 이문구님의 말씀에 100프로 동감입니다. 환상적인 여행!
제주와 동연이를 더 잘 알게된 기쁨을 가졌습니다.
옆에서 영은이, 인숙이가 머리를 마주대고 궁리하고 계산하고... 애쓰는것 봤지요.
참으로 능력있는 친구들입니다. 모두에게 고맙습니다.
제가 사진을 별로 찍지 않아서 여러장 가져갔습니다.
문구님, 사진의 그림자는 불로그에 올리실때 넣으셨나요? -
이문구
2015.05.11 09:59
사진의 그림자는 포토스케이프에서 한꺼번에
일률적으로 변화시켜 그대로 블로그에 담은 것입니다.
이번에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평소보다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고
또 자신을 이해시키면서 가까워진 것도 큰 보람이라 생각됩니다. -
연흥숙
2015.05.11 09:59
이문구님 제주여행 참 즐거었는데 기록 또한 화려합니다.
곶자왈 올레 14-1길 걸으면서 아주 아주 행복했어요.
못 본것도 있는데 정말 이번에 여행안내자들도 세심했지만
여행보도자도 세심하시네요. 모두 배려해 주셔서 좋았어요.
마지막 사진 흐믓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 수 있을는지요.
제게 은영오라버님 사진이 있는데 보내드릴께요.
은영아 고맙고 부럽다. 멋진 오빠있어서, 난 언니뿐인데..ㅋㅋ -
이문구
2015.05.11 09:59
기록 사진이 난잡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화려하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올레길은 처음인데 기대보다 훨씬 더 좋더군요.
은영 동문 오라버님 사진 카톡으로 받았습니다.
정리해서 이 게시물 뒤에라도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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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구성을 해서 올렸구나 다시보니 새롭고 흐믓하다.
나는 어제 있었던 선농축제의
사진을 정리 하느라 이제 시작을 해야겠네
이번 여행이 나에게는 환상의 여행이었어
답사 코스도 마음에 들었고 머물었던 해비치 리조트도 좋았지
김동연씨 내외분, 이은영씨 오빠께서 마련해 주신 식사도
분에 넘치는 만찬이었어
무지무지 수고하신
김동연, 김영은, 이인숙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