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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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둘째 인사회
2015.05.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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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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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2015.05.21 11:17
-
이태영
2015.05.21 11:17
네, 이번 인사회에는 새로운 동문들이 많았습니다.
스마트폰이라든가 컴에 관해 질문이 많았지만
시간이 없어 제대로 진행이 않되 아주 미안합니다.
요즘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힘드신데도 제주에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문구
2015.05.21 11:17
인사회 회장 인품이 훌륭하니까 인사회 모임도 이렇게 풍성해지는구나.
그런데 이렇게 맛진 영상물로 계속 기를 죽이면 다음에 누가 뒤를 이어받을 수 있을까?
이 날 모처럼 새로 참여한 친구들이 인사회 바쁜 일정 때문에 제대로 도움을 받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음 인사회에서는 우리 모두가 정성을 들여서 도와 주도록 하자구. -
이태영
2015.05.21 11:17
인품? 하하 부끄럽네..
맞아, 여러 동문들 한테 미안하고 아쉬운 하루였지
물론 최선은 다 하지만 다음에는 방법을 달리 해야겠어
실은 어떤 동문은 컴에 대해 조금만 알아도 스마트폰에 대해서 대화가 수월한데
좀, 막막한 점이 있어 만나서 이야기 하자구. -
연흥숙
2015.05.21 11:17
어젠 오계숙 화백, 임효제님, 이삼열님, 엄창섭님, 양단석님, 최종봉님이
새롭게 오셨고, 힘이 장사인 정지우님이 병고를 털고 나오셔서 반가웠습니다.
많은 사진을 넣고 동영상 시간을 짧게 하는 방법을 택하셨군요.
회장님은 항상 새로운 디자인을 보여주셔서 우리가 즐겁습니다. -
이태영
2015.05.21 11:17
몇 동문이 새롭게 와서 반가웠습니다.
특히 정지우씨가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더군요
연흥숙님이 좋은 게시물로 그 날의 분위기를 살려주셨더군요
힘들드라도 계속 나오셔서 함께하기를 부탁합니다. -
권오경
2015.05.21 11:17
오고 싶던 인사회. 참 기쁜 하루었습니다.
더하여 오계숙 화백의 속내 깊은 한땀한땀을 만날 수 있었다니! 와~이런 횡재가~!
늘 새로운 무엇인가를? 아 이걸? ..이렇게? 팽~팽~돌아가는 두뇌회전음악소리를 우린 듣는답니다.
고마운 맘으로 즐기다 갑니다. 인사회장님! -
이태영
2015.05.21 11:17
오랜만에 뵈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원래는 제주에도 가시고 늘 인사회에도나오셔서
권오경님만의 밝은 웃음을 전파하셔야 되는데..하하
당분간은 나오시겠죠? -
역시 프로의 연출이 걸출 합니다.
쌓인 내공이 감동을 줍니다.
이 정도면 모셔갈 곳이 많을것 입니다. -
이태영
2015.05.21 11:17
성 작가의 과분한 칭찬입니다.. 감사합니다.
분기별로라도 한 번씩은 인사회 오면 좋을텐데.. 하하
기대합니다. -
김영은
2015.05.21 11:17
인사회의 새로운 식구와 계숙의 출현으로
풍성하고 활기가 넘치는 인사회였습니다.
가르쳐 주고 배우고 다른 쪽에선 오랫만에
만난 친구와 얘기 꽃을 피우고, 정장군의
투병에 박수를 보내며
회장님, friendship을 달고 온 동영상
멋진 새로운 디자인에 반합니다. -
이태영
2015.05.21 11:17
많은 동문이 나와서 반갑고 즐겁기는 한데
충분히 대화를 할 수가 없어서 미안한 점이 많지요
몇 동문은 다음에 꼭 오도록 연락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정지우씨가 좋아졌더군요.
김영은님도 작품 구상을 하셔서 올리시기를 바랍니다. -
김승자
2015.05.21 11:17
날이 갈수록 세련되어 가시는 인사화원들의 모습을 반갑게 보고 갑니다. -
이태영
2015.05.21 11:17
멀리 계셔도 늘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가을에는 부군과 함께 한국에 오신다고 들었습니다.
오시면 꼭 인사회에도 들르시기를 부탁합니다. -
김영종
2015.05.21 11:17
오랫만에 풍성 거리는 인사회를 한껏 즐겼다네
전혀 상상도 못한 최정봉이가 또 이제 제자리를 찻은
엄창섭을 마음으로 환영 할수 있어 좋았네
거물 이삼열이 그림 넣는것 배우러 왔다고 ㅎㅎㅎ
오계숙이 벼르던 인사회도 참석 하고 ........
어려운 나들이를 한 임효제는 능청스럽기는 여전 하더군
우린 나이들어도 할일이 많고 또 배워야지 하는 하루를
즐겻다네 -
이태영
2015.05.21 11:17
새로운 동문들의 참여로 마치 잔칫집 같은 분위기였지
충분히 대화르 나누지 못한 것이 아주 미안해..
가끔 올라와서 참여해주면 고맙겠네. -
김동연
2015.05.21 11:17
늘 새롭게 예쁘게 변하는 영상물을
여러번 보면서 즐깁니다.
처음 나온 친구들 모두 멀리서 환영합니다! -
이태영
2015.05.21 11:17
새로운 동문이 많아서 보기가 좋지요?
내년에도 제주세미나와 같은 멋진 세미나를 구상하고 싶네요.. 하하
이번 동연님의 오화백의 작품 동영상을 보드라도
섬세함이랄까 리듬의 조화가 정말 좋습니다.
저도 매직에 의존하지 않는 그림을 만들려고 애를 쓰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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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부회장님도 건강이 회복되어 오시고 ,
오계숙 화백도 참석 하고 아주 풍성한 인사회가 되었네요.
오경이도 보이고 내기. 영수등, 앞으로도 더많은 친구분들이 오셔서
공부도 하고 대화도 나누며 돈독한 우정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