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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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회 오계숙 동문 전시회에서 어울리다
2015.05.21 18:51
2015년 5월 20일(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격동 트렁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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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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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5.05.2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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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5.05.21 18:51
아래 연흥숙 님의 인사회 사진을 보니 이젠 스스로
보도 작가니 어쩌니 하는 허풍이 부끄럽습니다.
오늘 인사회도 오계숙 님 전시회 참관도 새로 나온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우정을 나눈 보람이 있는 모임이었습니다. -
권오경
2015.05.21 18:51
이문구사부님의 렌즈를 다시금 감상하고 갑니다. 놀라며 즐거이!
19번 양은숙. 너의 감상하는 뒷모습이 쨩~멋쪄! 저렇게 심취하다니~. 싱그럽게 다가온다. 부러버라~! -
이문구
2015.05.21 18:51
우리 동창 친구들의 학구적인 열정이 대단하지요.
사진 촬영, 인터넷에서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던 관심이
미술로 연결되면서 한결 더 차원이 높아진 듯합니다.
모두가 건강하게 이런 열정적인 우정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
새롭고 품위있는 오계숙작가 '위험한 바느질의 속닥거림'
전시회를 축하합니다.사정상 가보지 못했으나 이교수의
덕택에 상세하게 관람 할수있어 고맙습니다. -
이문구
2015.05.21 18:51
힘든 창작의 세계를 계속 열정적으로 이어가는
오계숙 동문의 노력과 재능에 감탄이 절로 나더군요.
사진 효과가 별로 좋지 않아서 작가에게 누가 된 듯 걱정이 됩니다. -
김영종
2015.05.21 18:51
아이고 문구야 빙수도 못 먹고 서둘러 내려 왔네
사진 너무 좋아서 한장 슬쩍하여서 ㅜ금요 음악회
배경으로 썻다네 ㅎㅎㅎ
이번 넥타이 맨 모습이 무척이나 보기 좋더라 -
이문구
2015.05.21 18:51
오후 스케줄 때문에 평소에 별로 즐기지 않던
어색한 넥타이 차림인데 좋게 봐 주니 고마워.
게다가 여기서 사진을 가져간다니 내겐 영광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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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벽에 전시물을 볼 수 있도록 구도를 잡으신것 참 좋습니다.
먼곳에서 조국에 와 전시회를 하는데 많은 친구들이
관람해 줘서 오화백이 무척 기쁘겠지요. 이번엔 화랑
대표님을 잘 만난 것 같아 더 좋군요. 음악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