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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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봄 (하모니카 연주)
2015.05.25 21:52
... Spring of my hometown (by
|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다른 노래도 더 감상하세요!!
댓글 18
-
김영종
2015.05.25 21:52
허어 좋은데 그래 멋있다 -
김영송
2015.05.25 21:52
고마워!!! -
김동연
2015.05.25 21:52
새소리도 들리고 시골 풍경이 정겹습니다.
고향의 봄은 언제 들어도 좋구요. -
김영송
2015.05.25 21:52
네!!
풍경 등이 마음에 들어 퍼 올렸답니다. -
연흥숙
2015.05.25 21:52
벌써 개나리, 진달래, 목련 철 다 지나가고
옥수수로 하모니카를 불 날이 오는 군요. -
김영송
2015.05.25 21:52
꽃피는 계절은 지나갔네요!!
벌써 녹음이 욱어지고 있어요!! -
하기용
2015.05.25 21:52
* 옛날 어느 동산에 올라 혼자서
하모니카 불던 기억이 나네요 ....... -
김영송
2015.05.25 21:52
하모니카는 항상 친근감을 주지!!! -
이문구
2015.05.25 21:52
잠시 동안이지만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즐겁구려.
언제 한번 본듯한 느낌인데 아마도 추억이 살아난 것 아닐까? -
김영송
2015.05.25 21:52
확인해보니 문구 형이 전에 올리셨네.
한번 더 듣는다 생각해 주게나!!! -
이태영
2015.05.25 21:52
오랜만에 증기기관차의 기적 소리,
하모니카의 '고향의 봄'이 너무 좋아.. -
김영송
2015.05.25 21:52
댓글 고마우이!! -
이광용
2015.05.25 21:52
홍 난파가 오랫 만에 미소 지으며 기뻐하겠네.
멋진 고향 풍경 위에 하모니카 선율이 흐르니... -
김영송
2015.05.25 21:52
곡도, 풍경도 마음에 들어 퍼 올렸다네!! -
이초영
2015.05.25 21:52
김영송님.
올려주시는 계시물, 음악들, 잘 감상합니다.
나의 살던 고향....생각하면 나에게는 어린 시절 산에서 들에서 뛰 놀던
고향에 대한 추억이 없읍니다.
내 고향은 평남 진남포, '47년에 서울에 와서 6.25 후에는 공군에 계시던
아버지 임지 따라, 대구로, 사천으로, 삼천포로, 진주로, 또 대구로, 그러다가
서울로 와서 돈암동에서, 태평양을 건넜고.
이 노래 들으면 아련히 어린시절을 생각하며 눈을 감아 봅니다. -
김영송
2015.05.25 21:52
제 고향은 충주 산골인데.....
나이가 들어 갈 수록 어린 시절이 그리워지고
지금도 가끔 꿈을 꾸면 그시골이 배경이 된답니다. ㅎ ㅎ ㅎ. -
김승자
2015.05.25 21:52
초가 지붕 시골집 정지,
보글 보글 김이 넘치는 가마솥,
모락 모락 연기 오르는 굴뚝,
새소리 맑고 꽃피는 산골,
하모니카 선률을 타고
향수를 불러 일으킵니다.
어렸을 때는 그런 고향이 있기를 바랬었는데
지금은 있지도 않은 고향이 못내 그립습니다. -
김영송
2015.05.25 21:52
꼭 시골만이 고향이겠습니까?
어릴 적 노닐던 곳이면 그곳이 고향이 아닐까요.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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