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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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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자가 하와이에서 보낸 사진들


      8개월간 아들네 가족과 Oahu에 머믈면서 손주와 외식을 하다

      이상해서 쳐다보니 도마뱀이 낼름거리며 노리고 있어 놀랬다며 몇장,

      예쁜 새들이 나무에서 집안 수영장에서 지저긴다고 몇장, 손주와 손잡고

      다니면서 모랫가에 딩구는 물개와 신명나게 놀고 있는 사람들과

      올려다 봐야 하는 키 큰 꽃나무 사진들을 보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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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0 [re] 5월 둘째 인사회-이모저모 [11] 연흥숙 2015.05.22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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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8 "위험한 바느질의 속닥거림" - 오계숙작품 전시회 [24] 김동연 2015.05.20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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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6 ' 오늘은 5月 '인사회' 가는 날 ㅡ 하기용 2015.05.20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