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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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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파도키아 열기구 사진은 김승자님이 올린 "터키 여행(4)" 답글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호텔 창 밖에 열기구들이 보인다.


카파도키아에서 1박한 호텔 Mustafa 

 

호텔 정문 앞

 

호텔 앞 정원 

 

카파도키아를 떠나 안탈리아로 가면서 첫번째 들린 휴게소


점심을 위해 다시 휴게소에 들렸다.


카파도키아에서 안탈리아까지는 버스로 8~9시간 걸린다. 

 

가는 길에 커다란 호수가 보인다.

 

마지막 휴게소에 들려 잠시 쉬어 간다.

 

휴게소 건너편에는 토로스 산맥이, 이 산맥 너머에 안탈리아가 있다.


 

휴게소

 

 

                 안탈리아[Antalya]

 

   안탈리아 만()에 동서로 길게 면한 항구도시로, BC 2세기 페르가몬(Pergamon) 왕국 시대에 건설되어 아달리아라 불렀다. 페르가몬 왕국의 왕이었던 아탈로스(Attalus) 2세의 땅위에 천국을 건설하라는 명령을 받고 건설된 도시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BC133년 로마에 항복하였고 135년에는 하드리아누스 황제에 의해 이 지방의 중심도시가 되어 번창하였다. 그 후 비잔틴·몽골·베네치아·제노바 등에게 지배당했으며, 15세기에는 투르크 제국의 영토가 되었다. 지중해 어획물과 도시 부근에 농업생산이 활발한데 특히 감귤 생산량이 많다. 양잠업의 거래 중심지이며, 잠사(蠶絲) 전문학교가 있다. 그외 올리브, 바나나도 많이 생산된다. 비교적 경공업이 이루어지고 관광산업이 발달되어 있다. 안탈리아는 여러 제국이 점령하면서 다양한 유적들이 풍부하게 남았다. 고대 헬레니즘과 비잔틴 유적, 로마 시대의 유적인 하드리아누스의 문, 셀주크 왕조의 이슬람 사원, 오트만제국의 건축물 등이 남아 있다. 칼레이치(Kaleiçi) 구시가지가 유명하고 흐드르륵 요새도 안탈리아의 역사를 잘 보여주는 장소이다. 이스탄불에서 남쪽으로 약 479km 떨어져 있고 교통은 안탈리아공항이 있다. 철도는 개설되어 있지 않다.(출처 ;doopedia 두산백과)

 

 

안탈리아에서 1박한 호텔 Lykia World

 

호텔 로비


호텔 로비

 

호텔 앞 전경

 

 호텔 정원


 

줌후에리트 광장과 마리나 항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이동 중

 

항구 오른쪽 전경


항구 왼쪽 전경


아담한 항구 모습

 

저 멀리 보이는 설산이 토로스 산맥

 

King's kitchen

 

왕족 일가가 연회를 베푼 장소란다.

 

이른 아침이라 아직 문을 열지 않았다.


 

 항구에는 유람선들이...

 

 

 

 

 

 

오른쪽에 엘리베이터 타워가 보인다.


 일행을 태우고 항구를 빠져나가는 유람선


 항구가 아담하다.


항구 뒤쪽으로 로마시대 성벽이..


 

  

 오랜 침식으로 동굴이 만들어져 있다.


 

 

동굴이 도처에 생겨 멋진 풍광을 이루고..


 

 절벽 위 호텔에서 바다로 직접 내려올 수 있는 계단이 보인다.

 

 맥주 및 약간의 음료와 간식이 차려진 상이 보인다.

 


 

 

 

 

  

 

 

 

 

 

 구름 위로 보이는 것이 토루스(또는 타우루스) 산맥


  

 

 절벽 앞 선착장은 호텔 전용


 

 


  유람선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가 이곳에도 있다.

  

 

 외돌괴

  

 배에서 내려 칼레이치 구시가지로...


 곳곳에서 오렌지,석류즙을 판다.


 구시가지 가는 길에서 본 외돌괴


마리나 항 전경

 

 

 

카페버스


 칼레이치 구시가지 골목길


 

 

 

카라알리올루 공원으로 들어서면서 보이는 14m 높이의 흐드르릭 석탑.


  

 

지중해변에서의 데이트

 

 

 붙임성이 좋은 터키 여인들


 

 

 야자수 꽃


"쫀득쫀득 아이스크림" 소리를 외쳐가며... 


일행 중 1명과 함께 호객 행위를 하며 신나게 떠든다. 


 오스만 투르크 시대의 집

 

양탄자 가계

 

 

Kesik Minare(부서진 첨탑)

 

 

원래는 로마 신전, 5세기에는 교회, 그 후에는 이슬람 사원, 1361년 다시 교회로, 15세기 이후 오스만 제국의 자미로 변신했다.

 

 

 

 

  하드리아누스의 문(터키어: Hadrian Kapısı)은 터키 안탈리아의 기념비적인 문으로, 130년 로마황제 하드리아누스의 안탈리아 방문을 기념해 건립한 아치형 문 3개로 이루어져 있다.

 

이 문을 지나면 신시가지가...


 

 

 신시가지 대로


 안탈리아 대중 교통인 트램


 

택시와 자미

 


이블리 미나레

이블리는 '흠'이라는 뜻으로 미나레 외벽에 붉은 벽돌로 여덟 줄의 세로 흠이 있다고 해서 붙은 이름.

 

안탈리아에서 이블리와 함께 이정표 구실을 하는 시계탑


 

길고양이와 개들을 시에서 관리한다고.

 

한가한 노인들의 쉼터


파묵칼레로 가는 길에 점심을 먹기 위해 들른 휴게소

 

휴게소 앞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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