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 - 같이 가는 시간의 세계에서 함께 가는 공간의 세상으로

           (はたけちがい[畑違い] 인사회의 다양성을 환영하며 )

인사회 참석자는 모두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렇다고 모두 공부에 만족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차별성은 각자의 보고 듣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 같읍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어떤 것을 보고 듣고 해보고 직접보고 느껴야, 어떤 것이 진짜이고 가짜인지

알 수 있읍니다

그렇게 쌓여가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과는 다른 관점이 생기고 통찰력이 생겨 다른 사람과

차별화 되는 듯 합니다.

한분야의 전문가 일수록 남들이 흉내 낼 수 없는 그 사람 만의 특별한 것이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에게 배울수 있다면 기를 쓰고 배워야합니다 .

그게 뭐 대단한 것이냐고 간과하거나, 나도 그 정도는 해낼 수 있다고 해서는 안되는 것 같읍니다.

이와 관련 흔히 오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콩나물 자라듯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성취 된다는 생각입니다.

땀이 없다면 1 학년을 수년 공부해도 고학년이 될수 없고 1학년 수준이 계속됩니다.

성취는 그에 어울리는 댓가를 반드시 지불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60조 개 이상의 웹페이지가 존재한다고 하는 오늘날의 인터넷 세상에서

“땀을 제공하면 약속의 무지개는 반드시 뜬다”는 것을 오늘도 꿈꾸어 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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